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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ongwol Elementary School was a local school for the children of Myeongwol Village for 40 years, from 1955 to 1993. After the school was closed, it was often used only for village events and celebrations. However, it was eventually converted into a gallery and a cafe, and they kept the original name as a tribute to the building that served the community for all those years. 


At the far end of the building is a coffee bar which offers up teas, desserts, and of course a selection of coffee choices. They have a special mix of snacks and candies on sale that are meant as “Memories of the Stationery Store” and will prove nostalgic to anyone who went to a Korean elementary school. 


You can also enjoy the the images and atmosphere of the former elementary school and purchase small gift and gallery items. There is a flea market held here every Monday. The proceeds of the café are returned to the village to help grow the local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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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여행의 명소 중 하나인 신창풍차 해안도로를 둘러보았어요. 푸른 바다를 따라 늘어선 풍차들이 우리를 맞이해주었어요. 바다를 걸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풍차들을 감상하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특히, 웰컴투삼달리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에서는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명월국민학교를 방문했는데, 그곳은 바로 드라마 '웰컴투삼달리'의 촬영지였어요! 아름다운 교정과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매력적이었어요. 제주의 자연과 함께한 이 멋진 학교는 정말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제주 서쪽을 여행하며 바다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신창풍차 해안도로와 명월국민학교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
    여기서 먹은 음식, 쌍화차와 떡볶이 등등..^^
옛날 국민학교 교실 복도에서 먹는 갬성이 넘넘 좋았어여~! 
마치 쌤 등장해서 혼낼 것 같은.. ㅋㅋ 
날씨도 좋고 주변 풍경도 좋고 다시 찾고싶은 곳이어서 이야기 남겨봅니다~!
    삼달리의 뽕이 가시기전에 바로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그 중 네번째 방문지!

극 중 삼달리 갤러리로 해녀사진이 전시되어 있던 곳입니다ㅎㅎ
    용필이의 추억의 장소인 명월국민학교!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내부도 외부도 너무 예뻐요
    애월에 있는 명월국민학교
폐교를 카페로 만든 곳인데
분위기 너무 좋고 국민학교 시절 생각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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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eongwol Elementar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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