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에서 황당하고 불쾌하고 지저분한 경험을 하고 온 고객입니다.렌탈일시는 2012년 7월17일 오전 9시경 - 7월 19일 오후 8시까지이고 yf소나타 lpg차량을 이용한 사람입니다.전화번호는 017-353-9445입니다. 사건전말은,
제주에 도착해서 aj제주지점으로 셔틀버스를 타고 갔습니다.인수를 하려면 상담직원과 터치스크린 화면을 보면서 계약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일단 상담직원이 알려주는대로 표시하고 동의하고 사인하는데 2-3분정도 걸립니다(내용을 자세히 읽을 시간도 안됩니다). 그 중 연료부분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출고시 연료가 꽉 채워져 있을것이므로 입고시에도 꽉 채워서 돌려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만약 인수시 이상이 있으면 입구 직원에게 말하면 꽉 채워줄 거라 말하더군요...근데 막상 주차장에 가서 인수를 받고 보니 연료가 3분의2정도밖에 없었습니다.해서 입구 직원에게 말하니 현재 70%정도가 채워있으니 돌아올때 꽉 채워서 오시면 차이 부분을 저에게 돈으로 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뒤 기분좋게 제주여행하고 좋은 추억으로 돌아가려고 공항 근처로 오는데 근처에 lpg충전소가 없더라고요(제주공항 근처에 lpg충전소가 네비에는 안뜨더군요). 마침 남은 연료를 보니 출고할때와 비슷한거 같아 그냥 그대로 aj에 반납했습니다. 반납시 인수 직원이 보더니 65%정도 남아있으니 차이 5%분을 내고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5%금액에 17500원을 요구 했습니다.얼핏 느낌으로 계산해도 5-6천원이면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높아서 왜 17500원이나 되냐고 물었더니 그때서야 말하길,연료를 가져갈때보다 부족하게 채워 오면 벌금 10000원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어이가 없어서 난 그런말 그들은적 없다고 했더니(정말! 진짜! 들은적 없습니다!), 억울하면 나더러 나머지 5%를 다시 나가서 직접 채워오라고 말하더군요.열받아서 차 다시 몰고 나가서 30분걸려서 연료 채워 오는데 기분 드럽더군요. 비행기 티켓팅 시간도 넘어가고... 반납하자 마자 접수처로 가서 항의 했습니다. 접수처 직원은 출고시 나한테 해당 벌금 사항을 알려줬다고 우기더군요. 나는 절대 들은적 없다고 했더니 그직원 태도가...싸가지없는 눈빛과 퉁명스런 말투로 계약사항이 적힌 터치스크린을 손가락으로 까딱 가르키면서 이거 읽어 보라고 하더군요.(정말 불쾌 했습니다!!!) 기분 같아서는 한대 패고 싶었지만 옆에서 비행기 놓칠까바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내와 딸때문에 그냥 왔습니다.
일련의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직원들의 태도는 시종 일관 우기기와 불친절함뿐이였고요, 벌금을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계약사항 들이대는거 당해보니 사기당한 기분이었습니다. 돈 10000원 때문이 아닙니다. 모처럼 간 가족여행을 망치고 사기당한 기분을 들게 만든 그런 회사와 직원은 분명 다른 사람에게도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 맘대로 벌금 규정 정해서 고객에게 뒤집어 씌울수 있나요?
"죄송합니다 뭔가 착오가 있는듯 하군요"라는 말 한마디면 달라질 것을 터치스크린 가리키면서 이거나 보고 꺼지라는 듯한 눈빛을 한 그 직원을 반드시 찾아서 사과 시키고싶군요.
그리고 지들 맘대로 계약서에 벌금 적어놓고 고객에게 싸인만 시키는 것은 불공정 계약이 아닌지요?
[답변] aj렌터카의 불친절함과 사기성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 운영자입니다.
즐거워야 할 제주여행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것 같아 죄송한 말씀 먼저 전합니다.
고객님이 요청하신 내용은 관련 해당기관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과> 쪽으로 사례를 전달하였습니다. 관련부서에서 동일내용을 이미 접수하여 답변을 진행중이라고 전달받았습니다.
자세한 답변은 도청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처리내용을 정확히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제주 여행 중 불편사항은 불편신고센터(064-120)로 접수하시면 보다 신속한 처리 및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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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에서 황당하고 불쾌하고 지저분한 경험을 하고 온 고객입니다.렌탈일시는 2012년 7월17일 오전 9시경 - 7월 19일 오후 8시까지이고 yf소나타 lpg차량을 이용한 사람입니다.전화번호는 017-353-9445입니다. 사건전말은,
제주에 도착해서 aj제주지점으로 셔틀버스를 타고 갔습니다.인수를 하려면 상담직원과 터치스크린 화면을 보면서 계약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일단 상담직원이 알려주는대로 표시하고 동의하고 사인하는데 2-3분정도 걸립니다(내용을 자세히 읽을 시간도 안됩니다). 그 중 연료부분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출고시 연료가 꽉 채워져 있을것이므로 입고시에도 꽉 채워서 돌려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만약 인수시 이상이 있으면 입구 직원에게 말하면 꽉 채워줄 거라 말하더군요...근데 막상 주차장에 가서 인수를 받고 보니 연료가 3분의2정도밖에 없었습니다.해서 입구 직원에게 말하니 현재 70%정도가 채워있으니 돌아올때 꽉 채워서 오시면 차이 부분을 저에게 돈으로 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뒤 기분좋게 제주여행하고 좋은 추억으로 돌아가려고 공항 근처로 오는데 근처에 lpg충전소가 없더라고요(제주공항 근처에 lpg충전소가 네비에는 안뜨더군요). 마침 남은 연료를 보니 출고할때와 비슷한거 같아 그냥 그대로 aj에 반납했습니다. 반납시 인수 직원이 보더니 65%정도 남아있으니 차이 5%분을 내고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5%금액에 17500원을 요구 했습니다.얼핏 느낌으로 계산해도 5-6천원이면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높아서 왜 17500원이나 되냐고 물었더니 그때서야 말하길,연료를 가져갈때보다 부족하게 채워 오면 벌금 10000원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어이가 없어서 난 그런말 그들은적 없다고 했더니(정말! 진짜! 들은적 없습니다!), 억울하면 나더러 나머지 5%를 다시 나가서 직접 채워오라고 말하더군요.열받아서 차 다시 몰고 나가서 30분걸려서 연료 채워 오는데 기분 드럽더군요. 비행기 티켓팅 시간도 넘어가고... 반납하자 마자 접수처로 가서 항의 했습니다. 접수처 직원은 출고시 나한테 해당 벌금 사항을 알려줬다고 우기더군요. 나는 절대 들은적 없다고 했더니 그직원 태도가...싸가지없는 눈빛과 퉁명스런 말투로 계약사항이 적힌 터치스크린을 손가락으로 까딱 가르키면서 이거 읽어 보라고 하더군요.(정말 불쾌 했습니다!!!) 기분 같아서는 한대 패고 싶었지만 옆에서 비행기 놓칠까바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내와 딸때문에 그냥 왔습니다.
일련의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직원들의 태도는 시종 일관 우기기와 불친절함뿐이였고요, 벌금을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계약사항 들이대는거 당해보니 사기당한 기분이었습니다. 돈 10000원 때문이 아닙니다. 모처럼 간 가족여행을 망치고 사기당한 기분을 들게 만든 그런 회사와 직원은 분명 다른 사람에게도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 맘대로 벌금 규정 정해서 고객에게 뒤집어 씌울수 있나요?
"죄송합니다 뭔가 착오가 있는듯 하군요"라는 말 한마디면 달라질 것을 터치스크린 가리키면서 이거나 보고 꺼지라는 듯한 눈빛을 한 그 직원을 반드시 찾아서 사과 시키고싶군요.
그리고 지들 맘대로 계약서에 벌금 적어놓고 고객에게 싸인만 시키는 것은 불공정 계약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