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불친절한 제주도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올려주신 불편사항은 현재 서귀포시 남원읍 농정과로 사례를 이관하여 처리중에 있습니다.
환불문제는 처리기간이 있는관계로 시간이 걸리는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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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태풍으로 인하여 결항이 돼서 제주도를 가지 못했습니다.
다른곳은 모두 친절하게 환불을 해주셨구요 단 한군데 ㅍㄱ 게스트 하우스는 환불이 안된다
면서 계약한 인터넷 업체에 책임을 떠 넘겼습니다. 그 몇 푼 돈이 문제가 아니고 고객을 대하는
행태가 아주 불친절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친절에대해 지적을 하니
" 결항이 돼서 못오는건 그쪽 사정이고 나보고 어쩌라고 이 양반아 !!"
" 입금이 됐어도 여기 오기전엔 고객이 아니다!! 못오는건 그쪽 사정이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음. 그리고 받지 않음..  '이 양반아!' 하는 소리에 저도 열받아
몇마디 했습니다.. 그런다고 전화를 끈어버리는 행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관광제주를 외치기 전에 저런 썩어버린 마인드 부터 바로 고쳐야 하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