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배움이 있는 체류형 제주 여행프로그램 소개
제주관광공사, 「Learning Holidays in Jeju」 발간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최근 제주에서 장기 체류하며 색다른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겨냥해 체류형 제주 여행프로그램인 「Learning Holidays in Jeju - 배움이 있는 휴가」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 최근 해외 주요국에서는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추구하는 ‘Edu-Vacation, Learning Holidays’라는 키워드가 증가하는 등 ‘목적이 있는 여행’을 추구하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 ‘러닝 홀리데이 인 제주’는 이러한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제주가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도는 한 달 살기, 워케이션 등 장기체류를 하면서 쉼과 여행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다양한 레포츠·예술·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러닝 홀리데이 인 제주’는 ▲제주 자연 속 체험인
□ ‘러닝 홀리데이 인 제주’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PDF 형태의 E-Book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공사에서 발간한 ‘럭셔리 트레블 인 제주’편에 이어 올해도 시리즈 형식으로 배움이 있는 휴가를 소개하는 ‘러닝 홀리데이 인 제주’편을 발간했다”며 “제주에서 3일 이상 머물면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쉼이 결합된 다양한 분야의 체류형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 제주관광공사 통합디지털플랫폼그룹 740-6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