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저녁 6시, 비행기 출국 시간 3시간 남겨두고 중문관광단지에서 홍보를 많이 하길래
한번 가보고 싶어서 면세점에 갔고 간단히 초콜릿 4개(BUTLER WHITE BAR WITH B 1개, BUTLER HOT CHOCOLATE BOX 2개, 보헴시가 모히또 1개)를 구매해 총 53,720원을 결제했어요. 결제는 제 카드로 했지만 제 이름이 아닌 송재원 이름으로 구매자를 적었구요.
그리고 나서 밤 9시 30분 비행기를 타기 전, 9시 7분 국제 공항 인도장에 물건을 받자마자 급하게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확인해 보니 물건 하나가 빠져있더군요.
빠져있던 물건이 다행히 저렴한 초콜렛이긴 하지만 매우 황당하고 불쾌하네요.
면세점에서 구매했을때, 공항에서 물품 인도했을 때 그 자리에서 물품을 확인하라는 설명 한번도 듣지 못했고 교환권, 영수증, 신분증만 보여주고 싸인하라고 하길래 송재원 본인이 직접 싸인하고 물건 받자마자 바쁜 걸음으로 비행기 탔을 뿐인데 물건 하나가 빠져 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고작 6000원 정도의 금액이긴 하지만 여태까지 다른 면세점 이용하면서 한번도 물건이 빠져있거나 이런적이 없어서 당연히 이런일이 있을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네요.
규모도 크고 제주관광공사 이름을 걸고 하는 곳이라 안심하고 구매했을 뿐인데
물건이 빠져서 오다니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금액이 워낙 작은 금액이라 그냥 황당한 헤프닝 정도로 끝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면세점에서 이렇게 물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야 무서워서 누가 구매 하겠습니까?
2월 23일 저녁 6시, 비행기 출국 시간 3시간 남겨두고 중문관광단지에서 홍보를 많이 하길래
한번 가보고 싶어서 면세점에 갔고 간단히 초콜릿 4개(BUTLER WHITE BAR WITH B 1개, BUTLER HOT CHOCOLATE BOX 2개, 보헴시가 모히또 1개)를 구매해 총 53,720원을 결제했어요. 결제는 제 카드로 했지만 제 이름이 아닌 송재원 이름으로 구매자를 적었구요.
그리고 나서 밤 9시 30분 비행기를 타기 전, 9시 7분 국제 공항 인도장에 물건을 받자마자 급하게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확인해 보니 물건 하나가 빠져있더군요.
빠져있던 물건이 다행히 저렴한 초콜렛이긴 하지만 매우 황당하고 불쾌하네요.
면세점에서 구매했을때, 공항에서 물품 인도했을 때 그 자리에서 물품을 확인하라는 설명 한번도 듣지 못했고 교환권, 영수증, 신분증만 보여주고 싸인하라고 하길래 송재원 본인이 직접 싸인하고 물건 받자마자 바쁜 걸음으로 비행기 탔을 뿐인데 물건 하나가 빠져 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고작 6000원 정도의 금액이긴 하지만 여태까지 다른 면세점 이용하면서 한번도 물건이 빠져있거나 이런적이 없어서 당연히 이런일이 있을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네요.
규모도 크고 제주관광공사 이름을 걸고 하는 곳이라 안심하고 구매했을 뿐인데
물건이 빠져서 오다니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금액이 워낙 작은 금액이라 그냥 황당한 헤프닝 정도로 끝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면세점에서 이렇게 물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야 무서워서 누가 구매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