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세계7대 경관등록에 축하 드립니다
세계7대경관을 유지하려면 행정력도 함께해야 합니다 지금보다3단계이상 업그레이드 되어야하고 이를찾을 관광객에 대한 예의도 준비하여야 하는데 첫번째가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전세버스를 이용한 관광객에게는 언어와 관계없이 안내원(제복과 자격증이 가슴에패용한)을 탑승시켜야 세계7대 경관의 품위를지킬수 있습니다
여느 선진국또는 관광산업이 발전된 도시를 가보면 모두 그러합니다
비록 외국인에겐 언어의 장벽이 있지만 최소한 그경관을 보기에는 안내원이 꼭 필요 합니다. 지금처럼 현지에서온 마구잡이 안내원들이 같이다니는 안내는 제주의 진솔하고 품위와 예의를 지킬수없으므로 꼭필요하고,제주자체에서도 고용창출이 1일8001000명이 일자리가 생깁니다
제주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키고 전파하려면 꼭 필요 합니다
지금처럼 국내수학여행단(중,고생및 일반인)에게 운전기사가 운전을하며 짧은상식으로 안내를하는데 품위는물론 안전까지 위협 합니다
이경관을 지키기 위해서는,또한 제주에 고용창출를 위해서는 꼭필요한 사항입니다
이제 많은 내,외국인이 방문할준비를 해야 합니다
내국인의 경우 10여차례를 제주를 찾았지만 제주의 역사나 신비를 누가설명해주셨나요?
이준비를 해야 합니다
더 필요하다면 통역안내원을 배출할 기관이겠지요
하지만 이안내원 의무탑승은 계속 유지 되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설사 고용했어도 청바지나 입고 수행하는 꼴불견은 최소한 7대경관을 해치는일임을 명심해야 할것 입니다
제주도는 이제 도민이아닌 세계의 것이기때문 입니다
제주도청에 이러한 내용을 여러차례 보냈지만 방법에대해서 모르는것인지, 아님 무관심인지,별로 노력이 아니 보입니다
안내원 채용문제를 여행사에서는 불가 합니다 경영상...
따라서 사단법인이나, 관광공사내에서 추진하는방법이 맞을듯 합니다.
우선 제주자치도에 조례를 만들어야 할것 같구요
지금 1일 50,000원정도를 안내비로 개별적으로 받아 일를하는것으로 아는데
조합또는 협회로 구성된곳에서 전체 안내원을 등록시켜 1일 안내비를 50,000원중 10,000원을 징수하면 1일 800명이 일를 한다면 1일 800만원이 발생하고 한달이면 2억4천만원, 임대료 관리직원급여및 운영비로 월1억4천만원사용하면 월1억원씩 누적이 되고 1년이면 12억원, 이돈을 관광 종사원자녀들에게 장학금과 종사원들의 교육비(해외연수비등)로 사용하고 매년 누적분은 제주 관광사업육성을 위한 자금으로도 가능 하지 않을까
이것은 제주 관광 종사원들이 안정적이 수입과 생활를 위하고 나아가 제주도의 경관을 한층더 품ㅇ격을 높이는것이 아닐까
참고로 제주대학에 관광 경영학과도 한때는 성황이었는데 취업이 잘 되지않으니 지원자도 그리많치 않은듯, 제주대학에 관광경영학 교수와 이런내용을 통화했는데 관광공사장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부디 연구와 고민을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