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7대경관에 등록이 되면서 제주도는 기대만 클뿐 진정 제주를 알리는일에는 소홀한듯 합니다
몇년전 월드컵도로를 평화로로 개칭하여 지금에 이루는데 5.16도로도 그러 하지만
그역사와 배경이 있습니다
지금의 평화로는 이미제주는 평화롭기때문에 쓸이유가 없습니다
제주를 살린, 나눔의시작인 김만덕할의 얼를 제주 한구석에만 기념관을 해놓았지 누가 한번 관람 함니까
제주의 자랑이자 세계를 감동시킬이야기를 만들려면 만덕할도로로 개칭을 강력히 바랍니다 그곳을 지날때 만덕할 이야기를하고 그도로 사용료(차량대당)를 500원정도 징수하여 아프리카 굶주린 어린이를 돕는계기를 마련한다면,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얼마나 큰 감동일까 그도로를 이용한것만으로 굶주린어린이를 돕는다는데....이런일이 세계7대 경관의품위가 아닐런지
바라옵건데 만덕할를 전파할수있는 큰게기를 행정력으로 도와주셨음 합니다
지금 서울등에서는 김장,연탄등 독거인에게 큰 나눔의 행사를 하는데, 진정 이것은 만덕할의얼에서 시작되었음에도 제주도는 뭘하고 있는지
세계7대경관을 보유한 제주는 이제 큰틀에서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를해야하지 않는가.
금일 제주관광공사장께서 외국인 관광객200만 유치를위한 말씀을 피력하시던데...
제주를 찾는이들에게 제주를 알릴준비가 되셨는지를 먼저 생각해주시고,늘 탁상공론보다
제주도민 모두에게 골고루 이익이 돌아 갈수있고 제주도가 세계7대 경관이 될수밖에 없는
품위를...그속에 담긴이야기들를 , 관광객을 감동시킬수 있는것을 고민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러면 200만이 아니라 1000만명이 되지 않을까
그유명한 남아공에 테이블 마운틴을보면 그가치를 잘아시게 될텐데.....
[답변] 평화로를 만덕할 도로로
제주관광에 대한 애정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제안사항의 관련기관 해당 부서에서 내용검토될 수 있도록 고객님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고객님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제주관광의 질이 높아질 수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추후 고객님 개인 메일로 관련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