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등대는 제주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등대로, 1906년 3월 처음 불을 밝혔다.
2003년 12월에는 높이 16m의 원형콘크리트 등대를 신축하였고,
국내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해 50km밖에서도 확인가능한 불빛을 비추고 있다.
주변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 한 등대공원을 조성하여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등대공원에서는 홍보전시실 및 항로표지 3D체험관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 등
국내외 유명한 등대모형 14점을 전시하여 우도봉에 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우도 등대는 제주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등대로, 1906년 3월 처음 불을 밝혔다. 2003년 12월에는 높이 16m의 원형 콘크리트 등대를 신축하였고,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해 50km밖에서도 확인 가능한 불빛을 비추고 있다. 주변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 한 등대 공원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등대 공원에서는 홍보 전시실 및 항로 표지 3D체험관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 등 국내외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을 전시하여 우도봉에 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