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왈종 화백이 살던 집을 헐고 큰 작업실이 갖고 싶다는 생각에 도자기를 빚어 건물모형을 만들었다
스위스의 건축가 다비드 머큘러와 한만원 건축설계사가 공동 작업한 미술관은 조선백자 모양으로 만들어 신기함을 더한다.
미술관에는 수장실과 도예실, 전시실이 있으며 도자기, 조각, 회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왈종 화백이 살던 집을 헐고 큰 작업실이 갖고 싶다는 생각에 도자기를 빚어 건물모형을 만들었다. 스위스의 건축가 다비드 머큘러와 한만원 건축설계사가 공동 작업한 미술관은 조선백자 모양으로 만들어 신기함을 더한다. 미술관에는 수장실과 도예실, 전시실이 있으며 도자기, 조각, 회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