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바구스서핑스쿨

공항에서 가장 가깝고 말등대로 유명한 이호테우해변에서 배우는 서핑

지미봉

제주도의 푸른바다를 품고 싶을 때 가는 오름

북촌포구

다려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마을 풍어제를 지내는 신당을 볼 수 있는 곳

스프링데일CC

해발400고지에 위치,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한 기온의 골프장

부두식당 (모슬포)

겨울 바다의 왕, 방어 요리가 일품인 부두식당

서광리123카페

안덕면에 위치한 서광리123은 드넓은 핑크뮬리 정원을 보유한 카페로 카페 이용객들에 한하여 핑크뮬리 정원 입장이 가능하다. 별도 입장시에는 인당 3,000원의 비용이 있다.

시로코

바다 바로 앞 포근한 분위기의 카페

덕승식당(구관)

생선요리가 맛있는 식당, 2016 KOREAT TOP10 선정

미르빌펜션

자연과 함께하는 휴양형펜션 & 리조트

쇠소깍섬도리왓펜션

서귀포 하효마을, 쇠소깍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펜션

쥬빌리펜션

올레 8코스와 9코스 지역에 위치한 따뜻한 펜션

하랑 게스트하우스

모슬포항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위치 해 있으며 전용 카페가 완비 된 게스트하우스

2022년 겨울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제주 겨울의 품격)

제주의 겨울은 총천연색의 다양한 빛을 뽐내며 여전히 아름답다. 추운 겨울 매서운 북서풍이 몰아치는 제주의 곶자왈과 녹차밭은 겨우내 바래지 않는 초록으로 온기를 뿜어내고, 겨울에만 볼 수 있다는 행운의 별자리 노인성은 짙푸른 밤하늘을 수놓으며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귤빛으로 단장한 제주의 마을은 평온함과 여유를 선사한다.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새해의 시작을 활기차게 여는 법! 여기 제주에서 그 해답을 얻어 보자.

따뜻하게 제주의 바다를 비추는 등대

먼 바다에서 불빛이 보이면 뱃사람들은 기쁜 마음으로 불빛을 향해 배를 움직인다. 등대의 역할은 항구의 위치를 나타냄과 동시에 누구보다 제일 먼저 환영해주는 바다의 길잡이다. 제주도의 등대는 섬이라는 특성상 역사적 가치가 높고 제주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과 함께 관광자원으로도 발전했다. 제주에는 다양한 모습의 크고 작은 등대들이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지등대와 관광자원으로 발전한 방두포등대, 독특한 모습으로 인기가 많은 대평포구 등대를 소개한다.

2023년 겨울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제주에서 나만의 겨울을 채우다)

꼼꼼하게 준비하고 떠나는 여름휴가와 달리 겨울여행은 계획 없이 언제라도 홀로 훌쩍 떠날 수 있는 낭만이 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계절이자, 새해를 마주하는 시간 속에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떠나는 힐링 여행.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는 등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나만의 겨울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

제주마을산책 (서귀포 로컬여행)

제주마을산책 <서귀포 로컬여행>편에서는 제주의 사계절이 가진 다채로운 색을 경험할 수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 검은 현무암, 빨갛게 물들어가는 동백꽃을 보며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때로는 진한 먹색을 띠는 추사의 흔적과 천년의 시간 동안 한자리를 지키며 색을 바꿔 가는 폭낭(팽나무의 제주어)도 만날 수 있다. 어느 한 곳도 놓칠 수 없는 제주마을산책을 통해 여행을 떠난 기쁨, 삶의 위로, 평온함을 전달 받았기를 바란다.

서귀포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

겨울바다수영으로 새해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