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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작의 설레임, 여운을 남기는 발걸음 (제주원도심여행)
제주 이주 3년 차, 제주도에 여행 온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공항 근처가볼만한 곳 추천해줘’. 제주 외곽지역과 사뭇 다른 제주 원도심에서의 여행, 매력적인 제주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글을 주목하라. 제주여행을 시작할 때, 비행기 타기 전 시간이 애매할 때,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책임질 공항 근처 코스를 소개한다. 남녀노소 호불호 갈리지 않을 곳들로 선정한 맛집, 카페, 포토존, 자연경관까지 담은 이 코스는당신의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면을 책임질 것이다.
내가 만들어 가는 여행 (정해진 건 없을지라도)
여행할 때는 정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다. 문제는 열심히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찾는 과정에서 왠지 모를 피곤함이 느껴졌다. 브레이크 타임을 피해서 다음 장소 도착 시간을 맞추려 마음이 급해졌고, 이동 시간은 지루했다.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정하지 않는 여행은 어떨까? 정해진 게 없다는 건 불안할 수도 있지만 어느 곳이든 내 마음대로 갈 수 있어 자유롭다. 생각을 비우고 다시 채워가자. 걷고, 쉬고, 적고, 담으면서. 다른 여행과는 조금 다르고 엉성하지만, 기억의 잔향은 오래 남을 여행을 준비했다. 시작하기 전에 이 여행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 바로 직접 그린 가이드북! 총 4페이지로 첨부파일에 달아 놓았다. 인쇄해서 가지고 다녀도 좋고, 참고해서 나만의 가이드북을 만들어도 좋다. 여행은 총 다섯 개의 step으로 구성되어 있고 step은 필요에 따라서 여러 번 진행해도 된다. 참고로 이번 여행의 핵심은 '핸드폰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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