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보미다

보미다(bomida) : ‘낡다,녹슬다’의 제주방언 제주 서귀포에 있는 빈티지 토탈 의류전문샵

나만의 스타일과 스토리를 담은 곳을 찾아 떠나는 부캐 여행!

안녕하세요~! 제주 살고 있는 불도그 입니다! 아니 날씨가 갑자기 무슨 일이래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민소매에 반바지 착장 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패딩 입어야 할 것 같은 날씨입니다!!!! 육지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나요??? 제주는 엊그제부터계속 비가 오더니,,, 많이 추워져서.. 이제 에어컨 끄고 났더니 바로 보일러 틀어야할 날씨,,,ㅎㅎㅎ 그래도 요즘 하늘도 정말 가을 하늘이고, 날씨도 계속 좋아서 나들이 가고 싶은 날씨가 연속인데요....ㅎㅎㅎ 날씨가 좋으나, 비가 오나 저희는 부캐찾기 여정은 쭈우우욱 ing지요 ㅎㅎㅎ 제주관광공사와 청년센터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경험도 해볼 수 있고, 얼마나 좋은지요 ㅎㅎㅎ 요즘 틈만 나면 이런 부캐가 잘 어울릴까? 이 부캐는 어떨까?? 생각만 하고 지낸답니다 >_< 흐흐흐

2019년 7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찍고 타고 맛보는 즐거움이 모록모록 차오르는 7월 제주 )

무더위도, 비바람도 이미 제주로 향한 마음을 꺾을 수 없다. 더운 날엔 시원하게, 비가 오면 운치 있게 다가서는 섬. 다양한 즐길 거리로 사랑하는 이에게 안겨줄 행복이 꽉 찬 그 섬 제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제주의 매력은 과연 그 깊이가 얼마나 될지. 처음 만나도 다시 만나도 화수분처럼 채워지는 제주의 매력 앞에 일단 무장해제하고 무더위로 잃어버린 생기도 되찾자.

무더위를 피해 즐기는 여행 (도민 추천 제주 여름 여행지)

이어지는 폭염이 여가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운 날씨에 비행기, 기차를 타고 떠나는 것보다 집에서 에어컨을 틀어 놓고 쉬거나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하지만 모처럼의 휴가에 ‘방콕’ 하기 아깝다면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제주 여름 여행지를 소개한다. 제주 도민들이 친한 지인에게만 살짝 알려준다는 숨은 명소들을 만나보자.

5월엔 제주 (어른과 아이들의 소확행 플레이스)

따뜻한 봄날이 본격적으로 찾아온 5월. 아이들을 데리고 갈만한 마땅한 곳을 찾지 못했다면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속도감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함께 레이싱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창의력에 도전하고 싶다면 블록 쌓기를, 핑크색에 빠진 공주님을 모시고 산다면 헬로키티를 만나러 가보자. 다양한 놀이기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신화월드와 중문단지에는 면세점이 있어 좋은 가격에 득템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