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박수기정

대평리의 자연 병풍, 박수기정

민속해안로

세화와 표선을 연결하는 해안도로

사계해안도로

산방산과 형제섬을 즐길 수 있는 해안도로

제주해바라기공방

제주 감성소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공방

카페오늘의바다

카페 오늘의 바다는 범섬과 문섬을 한눈으로 즐길 수 있는 오션뷰를 자랑하는 곳이다.

르카페하도

르카페는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하도리 해안도로에 위치해있다.

카페씨닉

월정리 바닷가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카페씨닉은 ‘경치가 좋은’이라는 뜻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벙커하우스

서귀포에 위치한 카페 벙커하우스는 동그란 반원형태의 벙커 모양을 갖춘 카페로 1, 2층의 넓은 공간 속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노을과어울림

올레 12코스의 중간지점. 노을이 아름답게 걸리는 곳

안녕김녕sea

김녕 요트항 바닷가에 예술적 감성의 건축디자인과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쉴만한 물가

월령리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민박

범섬풍경

전객실 바다 전망이 가능하며 올레 7코스에 인접한 펜션

숲속 작은 오두막처럼 편안한 (초록초록카페)

드넓은 통창을 통해 예쁜 제주 바다를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이나 숲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카페에 가보는 건 어떨까. 마음과 몸까지 힐링이 될 수 있다. 제주의 중산간이나 작은 마을, 또 오름 근처에 위치해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카페들이 있다. 시원한 바다보다 더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제주의 초록초록 카페들을 소개한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용담2동편’ (제주의 시작과 끝! 흥운·어영마을)

비행기를 타고 제주를 오가는 관광객이라면 하늘에서부터 가장 먼저, 그리고 제주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곳 용담2동. 즐비한 맛집과 자연 풍경, 그리고 밤까지 빛나는 해안도로 덕에 우리는 용담2동의 화려함을 기억하지만, 이 터엔 모두가 한 번더 기억해주었으면 하는 또다른 이야기가 남아있다.

감귤향기 가득한 벽화마을 (신천리)

마을 가득 벽화가 그려진 벽화마을 신천리 바다와 귤빛 물결 사이로 벽화마을을 둘러본다. 새로운 작품들로 새단장한 신천리. 어떤 벽화가 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으니 신천목장에 펼쳐진 주황빛 물결이 그것이다. 감귤 껍질을 말리는 풍경은 제주, 신천리에서 아니면 안되는 풍경이기 때문이다. 몇 만 평의 목장에서 귤피를 말리는 장면은 정말 경이롭다. 날씨가 좋으면 목장 위로 한라산까지 보인다.

찐이야, 가장 제주다운 바이브 (럭셔리 트래블 in 제주)

가끔은 충동적으로 돈을 쓰고 싶을 때가 있다. 대부분 충동이라 돈을 쓰지 못한다. 럭셔리의 사전적 정의는 고급스러움이지만, 럭셔리 트래블에서의 의미는 사뭇 다르다. 하룻밤에 수십만 원하는 고급 호텔에서 호화롭게 묵거나 사치스러운 여행에서의 ‘럭셔리’가 아니라, 제주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제주에서 얻는 영감이 곧 ‘제주다운 가치’라는 뜻이다. 제주만이가지고 있는 본연의 가치, 진짜 제주다움을 만날 수 있는 ‘럭셔리 트래블인 제주’를 소개한다. 당신이 머무는 제주가 가장 제주스러운 순간이다. 매 순간을 즐기면서 열심히 누릴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