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도두봉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제주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

중문승마공원

중문에서 즐기는 승마 체험

각시바우오름

어느 여인의 한이 서린 각시바위

닭머르해안길

살아있는 생태의 보고

무인카페 산책

고내포구 앞에 위치한 작은 무인카페

울트라마린

멋진 바다 전망을 가진 판포리 카페 울트라마린

피노키오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알록달록한 피노키오 카페

라쁠라주

정통 프랑스 방식으로 만든 수제 디저트와 브런치를 함께 즐길수 있는 카페

뜨리바다펜션

남원 큰엉 해안경승지가 정원이 되는 펜션

바다향기펜션

검은모래해수욕장 앞에 위치해 있는 조용한 펜션

라림부띠끄호텔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환상적인 제주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

해안풍경펜션

공항과 이호테우해변 중간지점에 위치한 펜션

러쉬 제주점

제주의 바다와 산방산을 품은 러쉬 제주점, 러쉬코리아의 제주도 첫 번째 매장입니다.

[같이가치 제주여행] 04. 기억하고 싶은 제주 원도심의 삶과 자연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는 원도심은 항상 활기차게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동문시장 일대는 오랜 시절 제주시의 중심부로 발달해왔으며 옛 도시의 정취를 간직한 곳이다. 시장의 전 부치는 냄새와 목높여 흥정하는 상인들이 내뿜는 활기로 제주 원도심을 느낄 수 있다. 제주 앞바다가 지척에 펼쳐진 도두봉에서는 바다의 짠 내음이 얼굴을 간지럽히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겨찾는 이호테우 해변에서는 말 등대를 위시한 나즈막한 파도의 울림이 여행자를 반긴다. 원도심에서의 여행은 소소하지만 제주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톡톡 튀는 나만의 취향저격! (제주 이색 박물관 열전)

제주에는 취향이 확실한 마니아 세상을 엿볼 수 있는 이색 박물관이 여럿 자리해있다.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브릭 아트와 클래식한 자동차·피아노, 컴퓨터, 로봇에 관심을 많다면 놓쳐선 안 될 곳들이다. 톡톡 튀는 취향저격 명소들을 모아 소개한다.

추자도 올레 18-1코스 여행

눈을 낮추고 속도를 더디 내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만개의 보물을 가진 추자도와 첫 만남이라면 일단 걸어보자. 이 섬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잇는 올레 18-1코스가 여기 있다.

언택트(Untact) , 사람 없는, 대화 없는 조용한 여행 (제주 무인 카페로 떠나볼까?!)

고요함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느긋함. 조용해서 더 특별한 제주도 무인카페를 소개한다. 주인 없는 카페에 들어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경험은 뭔가 새롭다. 무인카페에서는 모든 것이 셀프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손님이 주인이 되는 곳이다.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무인카페에서 제주 여행을 만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