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장전리 벚꽃축제길

봄 벚꽃소식과 함께 축제의 장이 열리는 장전리

전농로 서사라문화거리

매년 봄 왕벚꽃 축제가 열리는 구도심 제주의 거리

녹산로유채꽃길

노란 유채꽃이 아름다운 길

위미항

제주의 벚꽃이 가장 먼저 피는 따뜻한 곳

러디스

화려한 비주얼의 시그니처 음료가 예술처럼 느껴지는 카페

헬로키티카페 제주아일랜드점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헬로키티아일랜드 2층에 있는 테마카페로 관람 후, 달콤한 디저트와 부드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동이트는집

신산공원 길 건너에 위치한 동이트는집은 매일 공수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식사를 제공한다. 메뉴는 추어탕과 추어튀김이며 제공되는 반찬도 훌륭하다.

하빌리스

전문가가 만든 커피의 향기에 젖다

중문진실캠핑장

중문관광단지 내 천제연공원에 있는 캠핑장입니다.

쥬데마르카

자체 제작 상품을 선보이는 소품샵

제주마을산책 (봄, 삼도동 벚꽃로드)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오면, 삼도일동은 핑크빛 봄의 기운으로 가득해진다. 수줍게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벚꽃 몽우리가 하나, 둘 피어 나오기 시작하고, 어느새 흐드러지게 피어나 상춘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이곳에는 순애보 가득한 홍랑과 그의 연인의 애틋한 사랑이 꽃비가 되어 내리기도 한다. 이번 봄,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전농로 벚꽃길을 걸으며 봄이 주는 설렘을 느껴보자.

어서오세요, (제주의 봄) 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난히도 추웠던 올겨울. 겨울의 희망은 역시 봄이고 여기저기서 달콤하게 속삭이는 봄의 소리에 우리의 마음은 한결 더 따사롭다. 오색찬란한 제주의 봄은 더없이 상쾌한 색을 뽐내며 우리를 향해 손짓한다. 제주의 봄을 알리는 들불축제부터 설레는 마음이 살랑이며 피어나는 벚꽃은 물론, 초여름을 알리며 만개하는 수국까지. 싱그러운 제주의 봄은 매월 새롭게 피어난다.

꽃길 따라 샤랄라 (4월 제주, 꽃길만 걸어요)

4월의 제주에서는 꽃길만 걷자. 어디를 가더라도 향기로운 꽃과 마주할 수 있다. 벚꽃, 유채꽃, 오름에 피어있는 수많은 야생화까지 형형색색의 꽃들이 우리들의 발걸음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꽃길만 걸어요 (제주 봄꽃 여행)

제주도의 봄을 알리는 풍경이라면 단연 하얀 벚꽃과 노란 유채꽃이다. 여행객들은 거리마다 탐스럽게 피어난 꽃들을 사진에 담으며 순간의 계절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긴다. 벚꽃과 유채꽃이 내년을 기약하고 사라질 즈음이면 연꽃이 모습을 드러낸다.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지역민의 소중한 공간을 관광객들에게 드립니다

제주왕벚꽃축제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왕벚꽃길을 걸어볼 수 있는 기회!

한림공원 왕벚꽃축제

완연한 봄! 한림공원에서는 왕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가 열리는 한림공원 왕벚꽃 동산에는 화사하게 피어난 수 백 그루의 왕벚꽃 나무가 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봄 꽃 향기 가득한 제주 한림공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림공원 왕벚꽃 동산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상효원수목원 봄꽃축제

서귀포시에 위치한 약8만여평 규모의 상효원수목원을 가득 메운 다양한 봄꽃과 푸릇한 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