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인스밀

제주보리를 디저트와 음료로 맛보는 카페

단당류

따뜻하고 평화로운 이국적인 카페

펠릭스

천지연폭포 앞에 위치한 엔틱한 공간의 카페 펠릭스는 라틴어로 '행복을' 뜻한다. 레트로한 인테리어와 별처럼 달린 조명으로 별빛이 내리는듯한 인상을 준다.

소색채본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가운데 위치한 베이커리카페

2018년 7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핫 썸머~! 핫한 섬과 썸타자)

7월을 손꼽아 기다렸다. 세상 밖으로 젊음을 던지는 바캉스 시즌. 상상 가득 제주를 찾은 젊음을 위한 제주 여행 팁 전격공개! 우리에겐 바다 끝까지라도 달릴 수 있는 열정이 있다. 느끼고, 체험하며… 나를 채울 시간. 청운의 기운을 내뿜는 7월의 제주를 제대로 만끽하라! 묵은 스트레스가 쿨하게 날아가도록~

독서와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 카페 추천 5)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은 여유를 찾아 제주로 간다. 평화의 섬 제주.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와 다채로운 먹거리도 좋지만 조용한 공간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은 어떤가? “일상을 여행으로, 여행을 일상으로”라는 말이 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여행처럼. 바쁜 여행을 여유 넘치는 일상처럼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좋아하는 책 한 권과 맛있는 커피 한 잔. 조용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공간. 제주에서만큼은 가벼운 마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바쁜 하루하루에 지친 당신, 책 한 권을 들고, 지금 바로 제주로 떠나라!

제주마을산책 (대정읍-겨울편) (하)

차디찬 바람이 옷자락으로 스미는 제주의 겨울, 고요해진 자연 풍광을 마음껏 누리며 쉬어갈 수 있는 대정읍으로 떠나보자. 뜨거웠던 여름과 달리 겨울이 주는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겨울 여행의 묘미를 준다. 곳곳에 숨어 있는 볼거리와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가 더 해져 추위도 잊고 즐거워하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국 속 해외, (탐라국에서 즐기는 세계 일주)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됐음을 체감하는 건 뜻밖에도 일상생활이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다. 어느 순간 하나둘 올라오는 공항에서의 여권 인증 사진. 코시국에 모두들 한마음처럼 “아 해외여행 가고 싶다” 외치더니 이제 시작인가 보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못 갔던 게 꼭 코로나 때문만은 아닌, 지금도 여전히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 이들은 더 이상 망설이지 말자. 우리에겐 단 1시간의 비행만으로 동남아부터 미국, 유럽까지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제주가 있으니! ‘비행기 탑승을 환영합니다. 우리 비행기 곧 탐라국에 착륙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