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비자림

천년의 세월이 녹아든 신비로움 가득한 비자림은 500~800년생 비자나무들이 자생하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장소다. 벼락 맞은 나무부터 긴 세월이 느껴지는 아름드리 나무까지 다양한 비자나무를 만날 수 있다.

돛오름

비자림을 안고 있는 돛오름

세화해변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생 바다

평대해변

눈앞에 펼쳐지는 에메랄드 빛 장관

컴포트브라운

숲속뷰, 넓은 정원, 당근과 커피의 조합... ‘컴포트브라운’

송당나무

비자림 인근에 위치한 송당나무는 넓은 정원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가드닝 카페이다.

소낭게스트하우스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에 자리 잡은 1세대 게스트하우스

보리게스트하우스

소원을 비는 마을에 위치한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제주통나무휴양펜션

고급 제주산 삼나무 통나무집으로 주인이 직접 지은 펜션

미카의달콤한작업실

제주도의 자연을 달콤하게 제작, 판매하는 제주여행선물로 인기있는 수제초콜릿가게

농업회사법인 나무와열매 주식회사

제주과일을 주재료로 안심하고 드실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과일청을 저온숙성 방식으로 만들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로컬투어 마을참견 8 (구좌가 당근 마을이 된 사연, 한태호 삼촌이 들려주는 평대리 이야기)

구좌읍은 명실상부한 전국구 당근 주산지다. 하지만 1970년대, 평대리의 어느 퇴역 군인이 시험 삼아 지어본 당근 농사가 ‘구좌 당근’의 시초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평대리 토박이 농부 한태호 삼촌이 들려주는 평대 마을 농사 이야기.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다! (제주로 떠나는 태교 &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

아이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뱃속에 있는 아이도 예외는 아니다. 1시간 비행으로 제주에 도착하는 순간 아이와 부모 모두 힐링의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임산부를 위한 태교 여행과 아이와 처음 여행을 떠나는 초보 부모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안겨줄 여행지를 한데 모았다.

초록의 휴식 (사복사복 제주 숲길)

제주의 숲은 초록의 휴식이다. 조금씩 다른 초록색과 다양한 갈색 그리고 머리 위로 푸르른 하늘만이 존재하는 숲속에서 선명하게 차오르는 당신의 색을 찾아보자. 그러다 보면 분명 몸도 마음도 조금은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같이가치 제주여행] 06. 다양한 높이에서 누리는 힐링 제주

제주도는 화산섬으로서 활발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동굴과 오름 등 지질학계의 큰 관심을 받는 요소가 상당히 많다. 깊은 땅굴 속에서 부터 저 높은 오름의 꼭대기까지 땅에서부터 태어났다는 제주선조들은 지하에서 올라와 지상까지의 끝없는 여정을 계속 해왔다. 지하의 만장굴을 따라 숲과 오름까지 위대한 대자연이 주는 웅장함을 느껴길 바란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진 제주의 이야기를 본 여행을 통해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