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비자림농원

감귤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비자림

천년의 세월이 녹아든 신비로움 가득한 비자림은 500~800년생 비자나무들이 자생하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장소다. 벼락 맞은 나무부터 긴 세월이 느껴지는 아름드리 나무까지 다양한 비자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려니숲길

제주 숨은 비경 31, 삼나무 향기에 취하며 걷는 아름답고 청정한 숲길

평대리해변

동쪽바다의 정취를 호젓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비자림국수집

제주시 비자림 인근에 위치한 비자림국수집은 비자림에서 걸어서 가도 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자가제면한 생면으로 국수를 만들고 있다.

친절한비자씨

비자림에 위치한 카페 친절한비자씨는 비자 열매를 활요하여 만든 비자라떼를 판매하며 이외에도 커피, 음료를 마시며 비자림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카페비몽

천년의 숲 비자림 근처 카페

평대성게국수

바다 내음을 가득 품은 국수 한 그릇

비자낭달집

천년의 숲 비자림에서 힐링하다

핸즈인제주

걸어서 비자림에 갈수 있는 프로방스 스타일의 소박한 민박

헌치 게스트하우스

비자림 숲 옆에 위치해 있는 게스트하우스. 한지 공예 상설 전시장과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자연과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다.

감비나무

클래식음악과 북카페를 겸비한 펜션

미카의달콤한작업실

제주도의 자연을 달콤하게 제작, 판매하는 제주여행선물로 인기있는 수제초콜릿가게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다! (제주로 떠나는 태교 &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

아이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뱃속에 있는 아이도 예외는 아니다. 1시간 비행으로 제주에 도착하는 순간 아이와 부모 모두 힐링의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임산부를 위한 태교 여행과 아이와 처음 여행을 떠나는 초보 부모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안겨줄 여행지를 한데 모았다.

에코 힐링의 공간 (사려니 숲과 비자림)

에코 힐링 걷기 코스 또한 다양하지만 그중 사려니숲과 피톤치드로 가득찬 비자림을 소개한다. ‘숲은 가장 훌륭한 종합병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숲을 걷는 것은 단순히 걷기가 아니라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다.

가을에 방문하면 좋을 제주 자연경관 맛집

여름이 제주여행의 성수기라고 하지만 가을의 제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있는 그대로 가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보자. 수만 년 전 화산이 만들어낸 해안 절경을 비롯해 세월의 향기를 간직한 울창한 숲, 육지에서 만날 수 없는 희귀 동식물까지 가을 제주는 이색적인 볼거리들로 가득하다. 깊어가는 가을 제주를 즐길만한 자연 명소들을 소개한다.

[같이가치 제주여행] 22. 반짝이는 자연과 옛 이야기가 있는 제주의 바다마을

바다는 제주인의 삶의 근간이 되는 곳이다. 때로는 잔잔하고 어느 날에는 매서운 파도가 해안가를 잡아먹을 듯 몰아치는 제주의 바다는 다양한 제주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자림의 울창한 자연 속에서 그리고, 고즈넉한 하도리의 별방진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괜찮을 것이다. 또한 제주의 귀중한 유산이자 지켜야 할 문화인 해녀가 가장 많은 마을이 구좌읍이 아닐까. 억척스럽게 가족들과 제주 경제를 이끌어갔던 제주어멍들의 흔적은 해녀박물관을 통해 아직도 이곳에 남아 있다. 제주의 어멍을 닮은 아름다운 동쪽 바다를 따라 제주선인들의 정취를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