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세계적으로 드문 홍조단괴로 이뤄진 해변, 천연기념물 438호, 우도8경

우도(해양도립공원)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제주의 가장 큰 부속섬

대정해변(하모해변)

사라진 모래사장 아래 투명한 제주바다

산호반점

뿔소라와 톳을 가득 넣은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

섯동네해녀의집

우도의 서쪽 서빈산호백사 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해산물 요리 맛집

로뎀펜션

우도 명물중 하나인 산호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여,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는 펜션형 민박 펜션로뎀.

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

객실에서 유네스코 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을 볼 수 있는 호텔

천진낭만

우도천진항 인근에 위치한 소품숍.

제주 안의 또 다른 제주, (우도의 비경)을 여행해보자!

섬속의 섬, 우도는 성산일출봉 남쪽 바다 앞에 떠 있는 유인섬이다. 여객선으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우도는 ‘작은 제주’라고 불릴 만큼 제주의 63개 부속도서 가운데 제일 크고,  제주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닮았다. 과연 어떤 풍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우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명소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같이가치 제주여행] 12.바람의 섬, All about 우도

제주도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국내여행지이다. 그 중에서도 우도는 제주여행의 백미로 손꼽히기 충분하다. 깨끗한 제주의 바다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우도는 8경과 더불어 오염되지 않은 해변, 기암괴석, 오름과 곶자왈 등 가장 제주를 닮은 섬이라는 이명처럼 제주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람의 언덕에 올라 우도를 느껴보자. 아름답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은 우도는 방문자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선물해줄 것 이다.

2019년 8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무더위를 넘어서는 시원함, 8월 제주는 서넝서넝)

태양을 피하고 싶어 바다를 건너는 이들이 모여드는 팔월의 제주. 이글대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넘쳐흐르도록 기쁜 순간을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의 몫이다. 어딜 가나 분주하고 왁자지껄한 8월의 섬일지라도 그 속 어딘가 혹은 무엇인가 나만의 안식처는 분명 있을 것. 그게 무엇이든 좋으니 일단 찾아 떠나자. 예상 밖의 시원함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2017년 10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10월은 나를 위해, 제주 욜로 라이프 10)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10월. 이번만큼은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한 번 뿐인 인생이니 순간을 즐기기 보다는 한번 뿐인 인생이니 의미 있게 잘 사는 게 중요하다. 나를 위하는 작은 행동과 소소한 오늘의 행복이 이어지는 것, 어쩌면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욜로 라이프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