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세화항

제주의 동쪽 바다에 있는 낚시 명소

세화소품관

세화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세화소품관은 악세서리, 엽서, 필통, 파우치, 캔들, 방향제, 그립톡, 마그넷 등등 다양하고 예쁜 아이템들로 볼거리가 많은 소품샵이다.

세화해녀민속오일시장

세화해변을 낀 동쪽 대표 오일시장

제주선물가게 해녀박물관점

제주여행 선물 사기 제격인 기념품숍

제주전통시장 (오일장-제주시편)

5일마다 열리는 장, 오일시장은 매일 열리는 상설시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부터 다양한 주전부리, 그 지역의 특색과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알려진 관광지 혹은 자연 명소를 벗어나 한 번쯤 제주도 곳곳에 자리한 오일시장을 방문해보자. 제주가 가지고 있는 또다른 매력과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청춘은 이제부터 시작이다-② 푸르른 여행의 조각들 구좌가 부른다!

쉴 줄 알고 쓸 줄 아는 명랑어른 (명랑 유쾌하게 삶을 가꿀줄 아는 어른)들을 위한 제주 여행을 소개한다. 제주의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쪽빛 바다가 펼쳐진 구좌읍에 닿을 것이다. 중산간으로 가면 푸르른 오름도 자리해있다. 구좌읍! 나만의 추억여행으로 소중한 시간의 조각들을 모아보자.

하늘을 닮고 가까이 닿으려는 (마을 세화마을 여행기)

세화포구에서 열리는 세화 벨롱장(플리마켓)은 아름다운 세화해변과 함께 다양한 수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매회 3천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오름과 오일장, 플리마켓, 푸른 해변 등을 즐겨볼 수 있는 세화마을 여행의 시작의 문을 함께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마을산책 〈여름, 세화리〉 (상)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쉼이 필요한 계절.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투명한 바다와 짙은 녹음이 반겨주는 제주의 여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이름난 관광지를 여기저기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발길이 닿은 마을 한곳에 오래 머물며 한적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제주마을산책 여름편〉에서는 제주의 동쪽 마을 '세화리'를 상·하편으로 나누어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 산책코스는 여름 제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바다와 오름, 그리고 제철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맛집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여름, 세화리!'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