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서귀포해안

서귀포시 호근동 일대에 펼쳐진 해안경승지

오백나한

절벽위로 솟아난 돌기둥들이 마치 하늘로 승천하는 장군의 모습과 같다하여 오백나한이라고 불림

블루버블

성산일출봉에서 즐기는 스쿠버 다이빙

월라사

서귀포시 신효동에 있는 사찰

공백

진정한 제주를 느낄 수 있는 멋과 미가 있는 갤러리 카페

파리바게뜨 성산일출봉점

관광지인 성산일출봉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이다

제주기와

제주기와는 애월읍 광령리에 위치한 카페로 이름처럼 기와로 만들어진 장소다.

마노르블랑

산방산과 형제섬의 동쪽으로 한라산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

제주도 레인보우

바다와 기생화산(지미오름)이 인접한 조용한 어촌마을에 있는 제주도 레인보우

해마지펜션

제주도 최고의 일출명소 해마지펜션

더그랜드섬오름

가장 환상적인 제주 바다와 가장 아름다운 올레길을 누리는 곳 더 그랜드 섬오름

성산아침노을펜션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끼고 있는 바다 정면에 위치해 있어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펜션에서 볼 수 있는 곳

걷고 싶은 길, (강정해오름노을길)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도내 많은 곳들이 새단장을 마치고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서귀포 강정 지역과 서귀포 바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주민이 중심이 되어 콘텐츠 하나하나 만들어낸 의미있는 길이라고 하니 모두 함께 걸으면서 그 맛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같이가치 제주여행] 05. 뜨거운 태양이 떠오르는 제주 동부와 만나다

제주는 서부의 바다와 동부의 바다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성산일출봉을 품은 동부바다에서 떠오르는 뜨거운 일출을 시작으로 제주의 하루는 시작된다. 기지개를 켜는 해를 보며 시작하는 여행의 시작은 항상 설렘을 동반하며 그 강렬한 설렘을 따라가다 보면 제주 선조들과 해녀들의 삶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엿볼 수 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맑고 밝은 제주 동부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로컬투어 마을참견 6 (해남 겸 서퍼 이훈탁 삼촌과 걷는 요망진 마을 사계리)

사계리는 제주 서남쪽 아래에 위치해 있다. 지명은 낯설지 몰라도, 산방산, 용머리해안, 형제해안로 등을 대면 ‘아~ 거기!’하고 단박에 떠올릴 정도로 멋스러운 자연 경관을 품은 마을이다. 수천만 년에 걸쳐 파도와 바람이 조각한 웅장한 자연물을 보고 있으면 머릿속을 괴롭히던 고민이나 시름이 싹 가신다. 사계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지만, 아직도 사계리의 매력을 발견하고 있다는 이가 있다. 바로 해남 겸 서퍼 이훈탁 삼촌을 만나 사계리 마을 자랑을 들어봤다.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다! (제주로 떠나는 태교 &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

아이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뱃속에 있는 아이도 예외는 아니다. 1시간 비행으로 제주에 도착하는 순간 아이와 부모 모두 힐링의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임산부를 위한 태교 여행과 아이와 처음 여행을 떠나는 초보 부모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안겨줄 여행지를 한데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