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월령포구

맑은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스노쿨링 명소

월령선인장군락지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선인장 군락지

파군봉(바굼지오름)

하귀리 마을의 유일한 오름

제주올레 14코스

올레 탐사팀이 만들어낸 비경, 숲길과 해변이 연이은 곳

R14

월령 바다가 보이는 작은 카페

월령채

한림읍 14올레 선인장 군락지 월령포구에 위치한 프라이빗 감성팬션 월령채

쉴만한 물가

월령리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민박

월령지헌

자연의 질감을 품은 달의 집

가족 단위 추천 느린 여행지 (제주시 서부)

가족과 함께 제주에 왔다면? 많은 것을 돌아보기보다​ 천천히 하나씩 걷고 보고 느끼는 게 중요하다.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제주시 서부 명소들을 살펴보자.

주말에는 현생과 로그아웃, 제주로 로그인! (5도 2촌의 꿈)

도시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퇴직을 하고 귀촌, 귀농을 결심하는 이유를 생각하면 단순하다. ‘여유를 찾고 싶어서.’ 사람들과 부딪히고 깨지느라 마음 성할 일 없는 지친 직장인이 손꼽아 주말을 기다린다. 현실에서는 업무에 치이며 “사회인 1”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지만, 주말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쉬는 날에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잠수”하는 거다. 당신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지만 휴대전화도 꺼두고 의도된 단절을 통해 달콤한 휴식을 즐기자. 뭘 할지 몰라서 그저 멍을 때리더라도 당신이 원하는 곳에서 편하게 묵는 것만으로 의미가 생길 것이다.

[같이가치 제주여행] 07. 햇빛 아래 앉아 맞이하는 바다 손님

제주도는 어느 곳으로 달려도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본토와는 다른 매력의 섬으로서 어디로 가든 질리지 않는 해안도로가 섬 전체를 둘러싸고 있다. 이러한 해안도로는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여행하는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풍광을 제공한다. 외국의 멋진 해안가에 뒤지지 않는 에메랄드 빛 제주 바닷길은 다녀와 본 사람만이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제주별의 여행자는 사람만이 아니다. 날아온 섬 비양도, 선인장군락지의 멕시코 선인장, 싱계물공원의 풍차까지 따스한 햇빛 아래서 여러분들과 같이 여행을 하는 바다손님이 있다. 조용한 자리를 잡고 앉아 바다손님들을 눈에 담아보길 바란다.

2019년 1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떠나야 비로소 마주치는 제주, 그리고 나만의 나나랜드)

해묵은 작년의 감정과 기억은 이제 오늘로서 잊자. 과거를 묻어두어야 내일로 나아갈 힘이 생긴다. 제주의 아득한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희망을 그려보자. 1월 제주여행은 조금 차분해도 좋다. 겨울색 입은 제주에서 에너지를 채우고 찬찬히 올해를 계획한다면 풍성한 2019년이 될 거라 확신한다.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평화와 희망! 세계로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