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제주일상식탁

제주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제주의 로컬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

제주홀릭뮤지엄

제주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컨텐츠를 라이트 미디어 아트, 팝업 전시, 설치미술, 체험 등 다양하게 꾸며놓은 국내 유일의 지역 컨텐츠 전시 공간

해빛

스테인드글래스 공방으로 유리 조명, 썬캐쳐, 각종 소품을 판매하고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제주 신촌리에 있는 작은 공방

바릇스파

사람들은 보통 떠오르는 일출 앞에 서면 소망을 빌거나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하고는 한다. 반면에 붉은 노을을 바라볼 때는 평소 일상에 지쳐있던 긴장을 내려놓고 분위기에 취한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신엄포구 앞 해안도로는 해질 무렵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 중 하나. 이곳에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잠시 쉬어가게 해 주는 아늑한 공간이 있다. 제주어로 바다를 뜻하는 ‘바릇’을 붙인 바릇스파가 그 곳이다. 작은 숲 너머 해안도로와 애월 바다가 보이는 올레리조트 단지 안에 위치한 바릇스파는 공간도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제주901

웰니스 프로그램과 비건식사

노을과 어울림 카페

바닷길 앞 따스한 차 한 잔의 낭만

포스트커피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카페인 포스트커피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옛것을 찾아가자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인 스페셜티 원두와 아기자기한 제과들이 마련되어있다.

갤러리 라운지

전통적인 방짜유기와 자개로 꾸며진 화려한 인테리어 아래, 고메 커피와 식전 가벼운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 또올레 펜션

맑고 신선한 제주의 공기와 함께, 일상탈출의 여유가 느껴지는 펜션

제주 해피펜션

해피펜션은 올레길 17코스 해안도로를 따라 위치해있다.

휘슬락호텔

신비로운 제주의 바다가 한 폭의 그림으로 기억되는 호텔

파미에 애월

가족의 집처럼 편안하게 머무길 바라... ‘파미에애월’

뚜띠콜로리 뮤제오

제주의 색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소품샵

펠롱잡화점

제주도소품샵중에 최신소품샵 제주기념품을 대표하는 모든것들,펠롱에서만드는 핸드메이드 소품들이 가득한 이 곳

몽생이(갈옷)

갈빛 제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갈옷 장인

제주점토도예연구소

김경찬 작가가 안내하는 또 다른 제주, 옹기

[같이가치 제주여행] 04. 기억하고 싶은 제주 원도심의 삶과 자연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는 원도심은 항상 활기차게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동문시장 일대는 오랜 시절 제주시의 중심부로 발달해왔으며 옛 도시의 정취를 간직한 곳이다. 시장의 전 부치는 냄새와 목높여 흥정하는 상인들이 내뿜는 활기로 제주 원도심을 느낄 수 있다. 제주 앞바다가 지척에 펼쳐진 도두봉에서는 바다의 짠 내음이 얼굴을 간지럽히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겨찾는 이호테우 해변에서는 말 등대를 위시한 나즈막한 파도의 울림이 여행자를 반긴다. 원도심에서의 여행은 소소하지만 제주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같이가치 제주여행] 17. 서귀포시의 특별한 일상 여행

동북아를 잇는 요충지이자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사랑 받는 제주. 그 안에서도 가장 따뜻한 도시 서귀포. 대한민국 최남단 도시 서귀포는 빼어난 자연 환경과 더불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이다. 서울 못지 않은 엄청난 볼륨의 관광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귀포는 현대의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도시로서 그 가치를 뽐내고 있다. 시장의 활기와 예술 공간의 차분함은 관광만이 아닌 도민들의 일상에서도 뗄래야 뗄 수 없는 공간 이다. 아름다움이 있는 서귀포에서 그들의 일상을 걸어보는 체험은 제주여행에서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2018년 4월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10선 (나에게 선물하는 휴식, 케렌시아 제주)

거리 곳곳에 봄 향기가 완연하지만 쉼 없이 지나가는 4월은 모질기만 하다. 바쁜 일상, 반복되는 업무 속에 오롯이 나만을 위한 작은 여행이 필요한 때. 4월의 제주는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건넨다. 치열한 일상을 잠시 뒤로한 채, 숨을 고르고 나를 채우기 위한 안식처가 되어줄 케렌시아 제주를 만나다.

더디가도 괜찮아! (슬로우 제주)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두고, 제주에서 삶의 속도를 한 템포 늦춰 보자! 프랑스의 철학가 상소는 “느림은 부드럽고 배려 깊은 삶의 방식이며,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나이와 계절을 아주 천천히 경건하고 주의 깊게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습관처럼 여행마저 바쁜 시간으로 보내지 말자. 천천함이 어색한 여행자에게 쉼에 오롯이 집중 할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LASP X 신라 : 공간과 순간이 만나 예술이 되다

신라면세점 제주점, 지역 신진작가들을 위한 '아트프로젝트', ‘공간’과 ‘순간’이 만나 예술이 되는 장소가 탄생하다.

2023 해질녘 여름 버스킹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음악공연

카름스테이 <마을여행 기획전> 제주시편

제주 농촌마을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여행!

제20회 보목자리돔축제

제지기 오름과 섶섬을 품은 아늑한 농어촌인 보목마을에서 20번째 보목자리돔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