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연미마을(오라리 방화사건 현장)

4·28 평화협상 사흘만인 5월 1일 벌어진 오라리 방화사건

외돌개

바다위에 홀로 우뚝, 우직한 외돌개 · 명승 제79호 · 올레7코스

멍멍플레이스

애월읍 중산간 마을에 위치한 멍멍 플레이스는 애견인을 위한 최고의 숙소로 꼽힌다. 강아지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잠자리는 물론 잔디밭에서 맘껏 뛰어 다닐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려견과 제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번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환상숲 곶자왈공원

제주도의 진짜 자연을 볼 수 있는 에코힐링여행

바코

차분하고 우아한 바코

도남오거리 도남점

제주시청 인근에 위치한 도남오거리 도남점은 국내산 소,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봉플라봉뱅

제주도청 근처 조그만 비스트로. 파스타와 스테이크,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곽지BAR다

곽지과물해수욕장 근처의 퓨전 키친 곽지BAR다

혼자라도 괜찮아, 분위기 좋은 제주 혼술, 혼밥

제주에도 혼자 여행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어 그들을 위한 공간들이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다.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먹으며 좋은 분위기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혼술, 혼밥 집을 소개한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들로 출발해보자.

반려견과 떠나는 여행 (제주 반려견 숙소&카페)

요즘 제주는 반려견 동반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 가족만큼 소중한 반려견이 있다면 어디든 함께 하고픈 것이 당연한 일이다.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도 그만큼 많아지는 추세다. 강아지에게 맞춰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숙소도 있고, 맘껏 뛰놀 수 있는 잔디밭이나 작은 놀이터를 갖춘 애견 카페도 있다. 특별한 기념일이라면 정성껏 만든 수제 간식을 선물로 준비하면 어떨까?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숙소와 카페들을 소개한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상명리∙명월리편’ (제주의 옛 모습을 그대로 품은 마을)

느릿느릿 하다는 말에서 비롯되었다는 이도 있고, 해가 늦게 떠오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는 상명리의 옛 이름 느지리. 예로부터 터가 좋고 풍광이 아름다워 밝을 명(明)에 달 월(月)자를 더한 마을 명월리. 상명리는 집집마다 정낭을 설치하여 제주의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선비의 마을이자 장수의 마을로도 불리는 명월리는 지방문화재가 잘 보존되어있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교두보 같은 마을이다. 이름부터 조용하고 평화로운 이곳에서 제주의 과거로 차분히 걸어가보자.

제우스와 함께하는 니영나영 같이가게 캠페인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

요즘 제주는 반려견 동반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 가족만큼 소중한 반려견이 있다면 어디든 함께 하고픈 것이 당연한 일이다.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도 그만큼 많아지는 추세다. 강아지에게 맞춰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숙소도 있고, 맘껏 뛰놀 수 있는 잔디밭이나 작은 놀이터를 갖춘 애견 카페도 있다. 특별한 기념일이라면 정성껏 만든 수제 간식을 선물로 준비하면 어떨까?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숙소와 카페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