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애월 하물

애월리 마을 중심에 위치한 애월 하물은 한국 명수 100선에 선정된 용천수.

9.81 파크

제주도의 중심 한라산과 비양도를 품은 푸른 바다를 마주하는 실외 공간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감각적인 실내 공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다.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져 전혀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하고 다채로운 어트랙션과 트렌디한 부대시설을 즐기며 사랑하는 이들과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서부농업기술센터

사시사철 다채로운 꽃내음 가득... ‘서부농업기술센터’

채식카페 제주작은부엌

테이블 위 채식 정원

현기네식당

저렴한 가격에 칼칼한 맛이 일품인 순두부와 김치찌개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

선흘방주할매식당

할머니가 직접 만든 해수두부와 텃밭에서 직접 가꾼 각종 채소로 만든 자연 건강 음식

민봉태중화요리

직접 뽑은 수타면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제주앓이

나무들로 둘러쌓여 숲 속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개인 마당과 개인 스파, 개인 바베큐 등 가족들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몬딱쉼터

친환경 유기농 체험농장과 함께하는 콘도형 펜션

돌집조앤정

제주도 동쪽 구좌읍 세화리 예쁜 마을의 원룸과 독채형의 B & B 형 농가 돌집 민박

언덕위에 빨간지붕

성산읍 난산리 마을 앞 동산 맨 위에 위치해있다. 언덕 위에 위치해있어 조용하면서도 남쪽과 동쪽으로 바다전망이 뛰어나고, 성산일출봉도 볼 수 있다.

바이올가 영어마을점

채소, 과일, 양곡, 가공식품등을 판매하는 친환경식품판매점

그린블리스제주

건강한 제주여행과 지구를 추구하는 공간

제주마을산책 〈여름, 세화리〉 (상)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쉼이 필요한 계절.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투명한 바다와 짙은 녹음이 반겨주는 제주의 여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이름난 관광지를 여기저기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발길이 닿은 마을 한곳에 오래 머물며 한적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제주마을산책 여름편〉에서는 제주의 동쪽 마을 '세화리'를 상·하편으로 나누어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 산책코스는 여름 제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바다와 오름, 그리고 제철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맛집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여름, 세화리!'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요리보고 조리보고 ‘표선면편’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포근한 곳)

서귀포시 동쪽에 위치한 표선면은 옛 정의현의 도읍지인 성읍민속마을을 비롯하여 봄이면 유채꽃과 벚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이면 억새가 넘실대는 녹산로와 제주에서 가장 넓은 백사장을 자랑하는 표선해수욕장에 다양한 음식까지, 계절별로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곳곳에 존재하는 곳이다. 표선면을 제대로 즐겨보려면 하루가 부족할 정도인데 직접 걸어보고 느낀 표선면에서의 하루를 소개한다.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다(당신이 모르는 제주의 맛)

돼지고기나 전복죽을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제주를 여행할 땐 이 모든 음식들이 유난히 맛있게 느껴진다. 제주에서 먹는 돼지고기가 입에 착착 감기는 이유는 뭘까? 전복죽이 초록색인 까닭은? 말고기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 걸까? 알고 먹으면 맛이 배가 되는 제주만의 특별한 맛을 소개한다.

누가 제주 여행이 비싸다 하였나 (주머니 가볍게 모슬포 마을 여행)

직장인 중 절반 이상이 ‘경제적 문제’와 ‘바쁜 업무’를 이유를 이유로 여름휴가를 포기했다고 한다. 제주의 가을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성수기 끝자락에 비행기 값은 내려갔고 뜨거운 햇빛이 누그러져 숲과 바다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으니, 아직까지 여름휴가를 가지 못했다면 지금 제주로 떠나는 건 어떨까? 끝내지 못한 업무가 있다면 노트북 하나 챙겨 제주로 가보자. ‘경제적 이유’와 ‘바쁜 업무’를 해결할 ‘가성비 여행’이 바로 제주 모슬포에 있다.

도두오래물축제

제주의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도두 오래물 용천수

2024 제3회 제주한잔 우리술 페스티벌(제술페)

제주 로컬술과 먹거리를 다양하게 즐기는 제주한잔 우리술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