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그레이그로브

그레이그로브는 안덕면 사계해안에 위치해있다.

허브올레

제주땅에서 직접 키운 허브를 손냄들에게 대접하는 특별한 카페

에프터글로우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인 에프터글로우는 앤틱한 인테리어와 뒷편에 조그마한 정원을 가지고 있으며 편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카페 라라라

세화 해수욕장에 위치한 카페 라라라는 드넓은 해변을 바라보며 예쁜 사진도 남기고,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까지 누릴 수 있는 콧노래가 절로 나는 감성 카페이다.

추억을 빚는 (번영로 특별한 카페들)

최근 제주를 상징하는 삼다(三多)의 의미가 바뀌고 있다. 바람과 돌과 여자가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요즘은 카페와 숙박집, 자동차가 많다는 뜻에서 삼다라고 불린다는 것이다. 물론 우스갯소리로 하는 얘기지만 그만큼 제주여행에서 최근의 뉴(New)삼다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오늘날 제주에는 다양한 테마를 가진 카페와 공원들이 많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즐거운 추억을 얻을 수 있는, 개성만점의 뉴(New)삼다 공원·카페들을 모아보았다. 지금부터 제주의 눈과 코, 입을 행복하게 할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자. 

선선한 가을,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 (제주 찻집)

찬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계절, 가을이 왔다. 카페를 가도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계절, 좀 더 특별한 음료를 마셔보고 싶어진다. 재료도, 맛도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제주에 많이 생겼다. 차라고 하면 녹차가 제일 먼저 생각나지만 차도 커피처럼 다양한 재료와 블렌딩으로 여러 종류가 있다. 시린 계절, 따뜻함을 가득 채울 차 한 잔을 만나보자.

나만의 스타일과 스토리를 담은 곳을 찾아 떠나는 부캐 여행!2

안녕하세요~! 제주 살고 있는 불도그 입니다! 날씨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아주 난리도 아닌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즘이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침에는 따뜻한 라떼를 먹다가, 낮에는 너무 더워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저녁에는 커피 대신 다시 따뜻한 캐모마일 차를...크크 아주 이것저것 먹는 중입니다!! 서울 살 때에는 온 동네 카페를 누비고 다녔었는데, 제주에 와서 삶이 바빠지는 관계로, 이곳저곳 더 많이 다닐 줄 알았는데 그게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이네요ㅠㅠㅠㅠ 제주관광공사와 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서포터즈를 시작한지 벌써 3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저는 커피를 짝꿍님은 디저트를 좋아해서 카페를 좋아하고 언젠간 카페를 주제로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안그래도 저번에는 주인장들의 개성이나 컨셉이 뚜렷한 빈티지샵 투어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각 장소마다 특별한 스토리와 분위기를 담은 특별한 개성이 있는 곳들을 선정하여 빈티지샵에서 구매했던 의상들을 입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카페를 돌면서 카페와 디저트를 하는 저희를 그려볼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 제주도 있는 이색적인 카페를 돌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