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통일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유물 등이 있는 전시관.

평화통일 불사리탑

남과 북의 평화통일의 기원성지

송령이골

4.사건 당시 토벌대에게 사살된 무장대의 시신이 옮겨진 곳.

법화사

제주 천년고찰의 법화사이다.

용이식당

서귀포에 위치한 푸짐한 양의 두루치기 전문점.

부영CC관광호텔

쾌적하고 편안한 삶과 휴식을 얻을 수 있는 부영관광호텔

종종제주

조용한 산간 마을에서 만나는 아기자기한 제주소품샵

주민 해설사가 직접 말하는 ‘마라도’ (같이 걸을까? 100분 동안 즐기는 마라도 여행)

걷기 좋은 섬 마라도.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마라도는 느긋하게 걸으며 여행하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당일치기로 마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몇 가지를 확인해두자. 마라도 여행시간 100분. 마라도는 여행객이 섬에서의 체류 시간을 선택할 수 없다. 배 시간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일정인 만큼 같은 시간이라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진다.

목탁 소리와 아름다운 풍경의 조화 (제주도의 절)

저마다의 소리들이 가득 채우고 있는 공간들을 벗어나 무겁고도 진중한 풍경 소리가 바람 따라 흔들리며 귓가를 맴도는 절. 사념으로 버거운 시간 속에 한줄기 단비 같은 시간이 되어주는 곳에서 가끔은 설명할 수 없는 아늑함과 포근함으로 찰나의 순간을 자연스레 맞이해보자.

마라도 100분 여행

선착장에서 내려 섬을 한 바퀴 돌고 다음 배를 타기까지, 조금만 더 부지런히 걸음을 내달린다면 마라도에서 보내는 시간은 훨씬 풍성해질 수 있다. 섬 곳곳을 거닐다 허기진 속은 자장면으로 달래고 차 한잔을 곁들이는 꽉 찬 100분 여행법.

싱싱함이 가득한 귤밭으로 와요~ 즐거움이 댕귤댕귤 (감귤밭 카페)

루프탑 카페, 인더스트리얼 카페, 숲과 바다가 보이는 카페 등 도심이나 자연에 만들어진 카페는 많지만, 귤밭에 있는 카페라니! 나무가 가득한 숲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데 노랗게 귤이 익는 계절에 이곳에 앉아 있으면 신선함이 피부 속으로 파고드는 듯 생기 넘치고 즐겁다. 직접 딴 귤로 만든 음료도 마시고, 디저트도 먹고, 또 귤 따기 체험도 가능한 제주의 귤밭 카페를 소개한다.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e-모빌리티의 다보스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