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제주국제공항

동북아의 중심에서 일본, 중국, 동남아를 연결하는 제주국제공항

춘심이네 2호점

1100도로 초입에 위치한 제주 향토음식 정식 전문점. 정식이지만 전복돌솥밥, 전복뚝배기, 고사리 육개장 등 제주에서 꼭 먹어보아야 할 대표메뉴가 식사로 제공된다.

봉주르마담

서귀포 대청로 깔끔한 아파트 단지 상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담한 크기의 시식이 가능한 제과점

푸주옥도남점

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설렁탕

성산해오름식당

대표메뉴는 전복, 오분작, 해물뚝배기, 갈치조림

황재여관

황재여관

편운산장

황토로 지어진 전통 펜션과 식당을 겸한 산장

제주 해피펜션

해피펜션은 올레길 17코스 해안도로를 따라 위치해있다.

아무튼책방

책방지기가 좋아하는 책들만 골라 모은 책방

워너비제주

직접 주운 조개로 만든 모빌과 귀여운 향초를 파는 소품샵

소울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소품샵

굿우드무드

제주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소품샵

마라도 여행 필수 먹거리 (바삭 쫄깃 톳어묵고로케)

"마라도" 먹거리 하면 자장면만 떠올리기 쉽다. 이번에 소개할 음식은 자장면이 아닌 마라도에서 잡은 해산물과 생선으로 만든 톳어묵고로케이다. 지난 여름 목포 섬 페스티벌에서 완판 신화를 세웠던 톳어묵고로케. 이제 마라도에서도 만나보자.

MZ세대가 즐기는 제주 원도심 히든 플레이스

MZ세대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며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세대를 말한다. 최근 들어 문화, 소비, 감성 등 전 범위에 거쳐 MZ세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렇다면 MZ세대가 제주 원도심에서 찾아가는 곳은 어디일까? 로스팅 챔피언의 카페부터 예맨 출신 쉐프가 운영하는 정통 아랍 레스토랑까지. MZ세대가 놓치지 않고 방문한다는 원도심 히든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2022년 가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걷고 싶은 계절, 제주의 가을을 탐하다)

올여름은 유난히도 뜨거웠다. 연일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과 숨 막히는 찜통더위 속 우리는 지친 여름을 보냈다. 그래서인지 어느 때보다 더 반가운 가을이다. 선물처럼 찾아온 가을의 청명한 하늘, 상쾌한 바람! 매일 같은 일상의 익숙함에 지루함이 몰려올 때쯤 우리는 새로움에 대한 갈증으로 여행이 더 간절해진다. 이번 가을에는 제주의 숲을 거닐며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자. 도심 속, 야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숲이 더없이 상쾌한 계절의 색을 뽐내며 우리를 기다린다.

여긴 무조건 가야해! (제주 현지인이 인정한 제주 맛집)

제주에 살지 않는 사람들이 제주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맛집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어쩌면 내가 찾은 맛집도 그저 인터넷에 올라온 수많은 마케팅에 불과한 곳일 수 있지 않을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제 진짜를 찾아내려는 미식가들의 노력은 이제 이곳에 닿았다. 제주까지 와서 광고성 짙은 맛집들을 가보고 실망했다면, 또 현지인들이 인정한 진짜 제주 맛집을 찾아 떠나 보고 싶다면 우리와 함께 발걸음을 옮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