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한라산영실코스

가장 짧지만 가장 아름다운, 한라산 등산코스

사려니팜

한라산, 사려니숲, 삼다수마을 품은 제주 자연휴양림

영실기암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만날 수 있는 영실기암 · 세계생물권보존지역 · 세계자연유산 · 세계지질공원

한라산어리목코스

어리목입구-윗새오름 간 한라산 탐방로

오백장군과 까마귀

한라산 영실코스 초입에 위치한 오백장군과 까마귀는 이른 아침부터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하는 휴게음식점이다.

제주아이브리조트

중산간에 위치한 통나무 펜션 & 리조트

돈내코힐 리조트

한라산 조망과 노천 스파가 가능한 리조트

겨울 한라산과의 밀당 (어리목 코스 눈꽃 트래킹)

얼음과 눈 속에 숨어버린 한라산을 찾아가려면 성판악 코스나 영실 코스가 제격이지만, 6.8km의 어리목 코스는 그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한라산과 밀당하며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눈꽃 트래킹 코스다. 

리얼제주를 만나다 (한라산 눈꽃여행)

한라산 탐방로에 뒤덮은 새하얀 눈이 계절이 깊어졌음을 알린다. 뽀드득뽀드득, 사부작사부작, 조심스레 한 발자씩 내딛다 보면 멋스러운 기암절벽과 설원을 시원하게 내달리는 까마귀, 하얀 눈이 내려앉은 고상한 자태의 크리스마스트리 구상나무 등을 마주할 수 있다. 새하얀 눈 사이로 드러나는 제주의 오랜 풍경을 거닐어 보자.

화산이 빚어낸 지질공원과 비밀의 섬 (차귀도와 수월봉)

제주는 다른 섬과 달리 오랜 시간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화산섬이다. 한라산과 360여개의 오름이 만들어내는 경관이 멋지고 지질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곳이다. 2010년 제주 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는 등 제주의 가치는 세계가 인정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로서, 생태·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지역을 보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교육과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5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오감으로 느끼는 제주의 10가지 컬러)

코발트, 에메랄드, 분홍, 노랑, 순백, 그리고 다채로운 색깔들.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5월의 제주를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생생한 색으로 채워진 모자이크처럼 자연의 색이 가득한 제주에서 5월을 지내본다면 눈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