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우도(해양도립공원)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제주의 가장 큰 부속섬

우도 득성이코지

올레1-1코스

레더한

가죽공방으로 주문제작 판매와 교육을 진행하는 곳이다.

종달리해변

이름도 예쁜 ＇종달리＇라는 마을은 동쪽의 끝이란 의미를 가진 소박하고 귀여운 동네에 위치한 종달리 해변입니다.

우도꽃길

우도꽃길에서 즐기는 꽃, 바다, 그리고 맛있는 버거

하얀산호식당

갈치조림과 우럭구이 등 한식을 하는 식당

본카페

본카페는 바다를 보며 커피 한잔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복자씨연탄구이

우도와 지미봉을 바라보며 즐기는 진짜배기 흑돼지 구이

훈데르트힐즈

뷰가 멋진 우도 내 리조트

히든스테이

성산일출봉 앞 마을 가운데에 위치한 쾌적하고 휴식이 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게스트하우스

노닐다 게스트하우스

아름다운 우도의 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

해안길펜션

우도 해안길에 위치한 펜션

선물고팡 협재점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가 많은 기념품숍

제주선물가게 해녀박물관점

제주여행 선물 사기 제격인 기념품숍

효돈에반하다

동문시장 인근 감성가득 제주 기념품숍

안녕성산

성산일출봉에서 가기 좋은 기념품샵

다채로운 빛깔을 지닌 섬 속의 섬 (우도 여행)

소를 닮아 느릴 것 같지만 역동적이고, 하얀 모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홍조단괴다. 끝이라고 생각했더니 바다 건너에 또 다른 섬 비양도가 나타난다. 한 바퀴를 도는데 고작 한 시간 걸리는 섬이지만 여행자들이 온종일, 혹은 며칠에 걸쳐 우도를 여행하는 이유.

“U-DO, I-DO, WE-DO” (청정 우도를 위한 서약)

‘섬 속의 섬’ 우도가 달라졌다.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환경과 교통 등이 문제가 되자, 몇 년 전부터 우도 순환 전기버스를 도입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플라스틱과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의 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청정 우도를 위해 ‘너도 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너도 할 수 있고, 나도 할 수 있으면, 우리 모두 할 수 있다”. 친환경 섬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도의 이야기, 그리고 놓쳐선 주요 스팟을 소개한다.

제주 안의 또 다른 제주, (우도의 비경)을 여행해보자!

섬속의 섬, 우도는 성산일출봉 남쪽 바다 앞에 떠 있는 유인섬이다. 여객선으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우도는 ‘작은 제주’라고 불릴 만큼 제주의 63개 부속도서 가운데 제일 크고,  제주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닮았다. 과연 어떤 풍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우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명소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사진 스폿을 가진 카페 Best 3 (사진 스폿을 가진 카페)

제주도에서 사진 스폿을 찾아가는 관광객이 많다. 그렇지만 사진 스폿은 정의되어 있지 않는 장소에 있을뿐더러 교통이 매우 불편하다. 그래서 교통도 편리하고 커피/음식 모두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커피부터 맛, 사진 스폿까지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