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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여행가기! 협재 월정리 에메랄드 빛 바다와 맛있는 제주 특산물 흑돼지, 다양한 회를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근사한 여행지가 아니라 가족의 시간과 형편에 어울리는 가까운 하루 짜리 여행일 지라도 가족 모두가 보낸 그 소중한 시간은 평생동안 우리들에게 추억의 힘으로 존재해 줄 테니까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면서도 한없이 사랑을 나눠주신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을.. 생각해 보니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간 기억이 많지 않더라구요. 전에는 몰랐는데 수술받으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곁에 안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많이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아버지와 많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3대가 함께 떠나는 여행 기대되요 사회에서 부당한 일을 당해도 식구들 생각에 울분을 삼키는 일이 다반사이며집으로 돌아가도 자식들과 의사소통조차 제대로 하기 힘든, 그것이 바로 가장 전형적인 지금의 아버지상이죠.이제 저도 부모가 되어보니 저도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 늘 가슴속에서만 불렀던 이름을 다정히 불러 드리고 싶네요.사랑합니다. 파이팅!! 부모님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무게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나는 제주도에서 올레길을 따라 걸으며 제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싶다.🚶‍♂️ 제주도를 여행하게 된다면, 올레길을 따라 걸으며 제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올레길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길로, 각 구간마다 다른 풍경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변화하는 제주의 풍경을 마주하며, 바다와 산, 들판을 지나고 작은 마을을 스쳐 갈 때마다 새로운 제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현지인들의 따뜻한 미소와 정겨운 인사를 받을 수도 있고, 길가에 핀 야생화들이 내뿜는 향기를 맡으며 제주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도보 여행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제주의 깊은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길의 끝자락에 다다를 때는 아마도 제주도의 또 다른 면모에 감탄하며, 그곳에서의 모든 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마음속에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나는 제주도에서 서귀포 감귤 따기 체험을 하고 싶다.🍊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서귀포에서 감귤 따기 체험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싱그러운 감귤 향이 가득한 감귤 밭에 들어서면, 눈앞에 펼쳐진 주황빛 열매들이 마음을 설레게 할 것입니다. 손으로 직접 감귤을 따며, 제주의 따뜻한 햇살과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감귤을 따는 일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과의 소통을 경험하게 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될 것입니다. 제주도의 특산물인 감귤은 단순한 과일을 넘어, 제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담겨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감귤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퍼지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은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이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제주만의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마음에 담고 돌아오고 싶습니다.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나는 제주도에서 오름을 오르며 석양을 감상하고 싶다.🌅 제주도에서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름을 오르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낮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오름의 부드러운 경사와 초록빛 풍경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것입니다. 오름 정상에 올라서면 황금빛 석양이 천천히 바다로 내려앉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석양이 물들인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의 흐름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이 특별한 순간은 일상에서 놓쳤던 작은 감동을 다시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석양을 뒤로하고 하산하는 길에는 하루의 끝맺음이 주는 여운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서게 될 것입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제주시 근처 점심 백반 맛집으로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상호는 파랑새 식당입니다. 오전 일찍부터 여시기 때문에 아침식사도 가능합니다. 부대찌개, 동태찌개, 김치찌개, 순두부 등 다양한 한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찌개류 뿐 아니라 국수도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여름엔 별미메뉴로 콩국수도 판매중이니 콩국수 러버들은 더울때 고소하고 시원하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아침식사를 하러 간거라 찌개를 시켰습니다. 부대찌개, 동태찌개 이렇게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동태찌개 뚝배기 안에 동태와 알곤이, 두부, 각종 야채가 가득 있었습니다. 위에는 깻잎과 후추가 뿌려져 있어 칼칼하니 맛있었습니다. 부대찌개 안에는 햄, 소세지, 간 돼지고기, 두부, 야채 거기에 라면사리까지 들어있었습니다. 위에는 깻잎과 치즈 한 장의 마무리까지 완벽한 부대찌개 한 뚝배기였습니다. 반찬으로 깻잎무침, 무생채, 김치, 멸치볶음, 콩나물무침, 애호박볶음이 나왔습니다. 할머니 집에 놀러갔을때 나오는 가정식 반찬이었습니다. 애호박볶음은 바로 볶아주셔서 더욱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남자 사장님이 모자른 반찬은 없냐며 계속 확인해주시며 가져다 주셨습니다. 찌개와 같이 나온 공기밥도 흑미밥으로 꾹꾹 눌러 가득 담아져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따로 메뉴를 시키지 않았는데, 계란 후라이와 김을 내주시면서 먹이라고 내주셨습니다. 아이 먹을 반찬이 없을까봐 따로 반찬을 챙겨갔는데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동태찌개도 전문점 못지 않게 바로 끓여주시는데도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곤이도 신선하고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고 칼칼하니 좋았습니다. 여러 재료를 아끼지 않으시고 가득 넣어주셔서 맛있었습니다. 또한 찌개류는 뚝배기에 나와 식사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파랑새 식당은 가성비만 좋은게 아닌 맛있고, 사장님 부부의 후하고 따뜻한 인심도 같이 느꼈습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탕탕이 2호점: 제주시 노형동의 숨은 보석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탕탕이 2호점은 제주의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이곳은 집 근처여서 자주 방문하게 되는 장소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환영과 정성 가득한 안주 탕탕이 2호점에 들어서면, 약 10개에서 15개 정도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 아늑한 공간이 맞이해줍니다. 많은 동네 주민분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가 느껴집니다. 기본 안주로 제공되는 콩나물 두부 소고기뭇국은 이곳의 자랑입니다. 특히 소고기뭇국은 항상 고정으로 나와 소주 안주로 최고입니다. 그 맛은 언제나 변함없이 진하고 깊어, 오랜 단골들이 끊임없이 찾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추억의 도시락과 소소한 행복 가끔씩 배가 고플 때 시켜보는 추억의 도시락도 이곳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소세지, 계란, 멸치로 구성된 도시락은 옛날의 그리운 맛을 그대로 재현해줍니다. 단순하면서도 정감 가는 맛이, 방문객들의 입맛과 마음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어른들이 즐겨 찾는 장소 주변에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육회집도 있지만, 탕탕이 2호점은 어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며,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형 본죽사거리 근처에서 육회, 낙지, 그리고 탕탕이가 생각날 때는, 정성과 따뜻함이 가득한 탕탕이 2호점을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한 번 방문해보시면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서귀포의 건강한 짜장면 맛집, 짜장일억그릇 서귀포에서 건강한 짜장면을 맛보고 싶다면, 짜장일억그릇을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주인장의 밝고 친절한 서비스와 음식에 대한 철학이 돋보이는 특별한 짜장면 집입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특별한 짜장면 짜장일억그릇은 일반적인 기름진 짜장면과는 차원이 다른 건강한 짜장면을 제공합니다. 주인장께서 좋은 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하고, 그 재료들의 맛을 최대한 살려내는 방식으로 요리를 하십니다. 가격도 착하게 책정되어 있어, 부담 없이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인장의 철학과 친절함 이곳의 주인장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다가갑니다. 그 친절함과 음식에 대한 철학은 짜장일억그릇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손님으로 하여금 단순한 식사가 아닌, 따뜻한 경험을 하게 합니다. 도민들의 추천 서귀포 도민들이 직접 추천하는 이곳은 그만큼 믿을 수 있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건강한 짜장면을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짜장일억그릇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짜장면 한 그릇을 드셔보세요. 서귀포의 맛집으로서, 한 번 방문하면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따뜻한 주인장의 환대와 정성이 담긴 음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제주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따뜻한 정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햇살 가득한 해바라기 밭을 거닐며, 그 풍경 속에서 잠시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이 축제는 단연코 최고의 여름 축제 중 하나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하며, 축제 준비에 열정을 쏟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지역 농산물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해바라기 밭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에 담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 축제는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농산물 장터에서는 제주도의 신선한 특산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2024 제주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며, 많은 분들이 이 축제를 통해 제주도의 매력에 흠뻑 빠지시길 바랍니다. 축제의 모든 순간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축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제주착한가격업소 퀴즈 & 응원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제주착한가격업소 퀴즈 & 응원 댓글 이벤트
[정답] 2번, 2000원 / 제주시청과 제주도 남우체국, 종합청사에서 가깝게 위치해 직장인분들 제주시 근처 점심 백반 맛집으로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상호는 파랑새 식당입니다. 오전 일찍부터 여시기 때문에 아침식사도 가능합니다. 부대찌개, 동태찌개, 김치찌개, 순두부 등 다양한 한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찌개류 뿐 아니라 국수도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여름엔 별미메뉴로 콩국수도 판매중이니 콩국수 러버들은 더울때 고소하고 시원하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아침식사를 하러 간거라 찌개를 시켰습니다. 부대찌개, 동태찌개 이렇게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동태찌개 뚝배기 안에 동태와 알곤이, 두부, 각종 야채가 가득 있었습니다. 위에는 깻잎과 후추가 뿌려져 있어 칼칼하니 맛있었습니다. 부대찌개 안에는 햄, 소세지, 간 돼지고기, 두부, 야채 거기에 라면사리까지 들어있었습니다. 위에는 깻잎과 치즈 한 장의 마무리까지 완벽한 부대찌개 한 뚝배기였습니다. 반찬으로 깻잎무침, 무생채, 김치, 멸치볶음, 콩나물무침, 애호박볶음이 나왔습니다. 할머니 집에 놀러갔을때 나오는 가정식 반찬이었습니다. 애호박볶음은 바로 볶아주셔서 더욱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남자 사장님이 모자른 반찬은 없냐며 계속 확인해주시며 가져다 주셨습니다. 찌개와 같이 나온 공기밥도 흑미밥으로 꾹꾹 눌러 가득 담아져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따로 메뉴를 시키지 않았는데, 계란 후라이와 김을 내주시면서 먹이라고 내주셨습니다. 아이 먹을 반찬이 없을까봐 따로 반찬을 챙겨갔는데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동태찌개도 전문점 못지 않게 바로 끓여주시는데도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곤이도 신선하고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고 칼칼하니 좋았습니다. 여러 재료를 아끼지 않으시고 가득 넣어주셔서 맛있었습니다. 또한 찌개류는 뚝배기에 나와 식사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파랑새 식당은 가성비만 좋은게 아닌 맛있고, 사장님 부부의 후하고 따뜻한 인심도 같이 느꼈습니다^^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머무는 곳
내 집처럼 쉬어가시고 따뜻한 마음 남겨주신 객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제주착한가격업소 퀴즈 & 응원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제주착한가격업소 퀴즈 & 응원 댓글 이벤트
정답 : 2번 2000원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행복맛집' 추천해요. 마치 엄마의 정성이 담긴 집밥을 먹는 듯한 가게였어요. 가게는 아담하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6~7개의 테이블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죠. 점심시간 조금 전에 도착했을 때 이미 몇몇 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계셨어요. 사장님의 환한 미소로 맞이받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주문한 아구찜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구 살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고, 곤이도 함께 나와서 맛의 조화가 일품이었죠. 콩나물은 아삭아삭 신선함이 느껴지고, 밑반찬은 마치 엄마가 정성껏 차려준 것처럼 풍성했어요. 여기에 건강까지 생각한 잡곡밥이 나와서 더욱 행복했답니다. 사장님의 정겨움과 건강한 맛집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음 번에는 아구찜을 맛보러 꼭 다시 방문하려고 해요. 이런 맛집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해요!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교래원조손칼국수/ 시원한 궁물, 쫄깃한 면발, 보말과 전복까지. 든든하고 따뜻한 한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