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올해 3월 말신풍리 벚꽃 터널 축제 ! 다녀왔었어요! 향수도 만들고, 천연염색도 체험하고, 기름떡도 직접 구워서 주시는데 마을회 어르신 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더욱 기억에 남아요! 당시 웰컴투삼달리란 드라마가 막 종영했을 때인데 그 근처에 드라마 촬영지가 있어서 ㅁ둘러보기도 좋았고 벚꽃도 때마침 흐드러져서 이뻤어요!
제주도는 4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유채, 여름엔 수국, 가을엔 억새&핑크뮬리, 겨울엔 동백꽃을 볼 수 있다. 언제나 마음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제주도가 좋았고 그 매력에 빠져서 분기마다 혹은 달마다 방문하게 되었다.
업로드한 사진은 2023년 3월이고 한참 유채꽃이 피던 시기에 제주도를 방문하였다. 휴애리에서 본 노란 유채꽃은 때마침 저물던 노을빛으로 인해 황금처럼 빛나 보였다. 구름낀 하늘로 인해 한라산을 배경으로 찍을 순 없었지만 아름다운 꽃밭에 있는 것 만으로 만족스러웠다. 누군가 내게 봄의 여행지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소길별하에 다녀왓어요 !! ㅋㅋㅋ 티비에서만 보던 곳에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 너무 정돈되고 아름다운 자연같은곳~~~~~때마침삼다수팝업스토어도 너무 좋았어요~인스타 이벤트도 참여해서 선물도 받았는데 친환경적이라 너무 좋았습니다.여행중에 잠깐 잊고 있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추억도 남기고 환경도 다시끔 생각하게 되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