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이아주예쁘게 싸여져있었던 추사관....옆으로는 주차장....사람들이 그이 없었음 입장료도 시에서 운영하는거라 500원입니다.....추사관건물도둘러보고 유배지도둘러보면서 한적하게 구경할수있었어좋았습니다.
이번6월11일 초등학교다니는 조카둘데리고...교육차원에서라도 꼭다시가고픈솟입니다
이중섭미술관도좋아서 그곳도 둘러보려구요.....이중섭미술관은 입장료가 없었던것같아요 생가도 그데로 복원되어 있었구요...제주 참좋은곳입니다

#미술관은 살아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같이가면 좋아요

제주올레시장과 마주보고 있는 이중섭거리. 자그만 동네같은 그 곳에 옛 정취가 묻어난다. 거리에는 이중섭 작품을 음각한 암석타일이 있음. 무료로 은화지체험 및 수채화체험을 할 수 있음. 이중섭생가와 이중섭미술관이 있음. 초가집인 생가는 이중섭이 아내와 두 아들이 살았던 1.4평의 방만 개방함. 이중섭미술관은 성인관람료가 1천원임. 주위에 기념품들도 파는 상점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