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가족과 함께 떠난 2024년 1월말
동백꽃은 지고 감귤도 떨어지고 유채꽃은 아직 덜 피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제주도는 그냥 힐링 그 자체 였어요
우리가족 3박4일 제주도 방방곡곡 찾아가서 천천히 걸으며 제주도의 겨울 즐겼답니다
바다 너무 깨끗하고 한라산 너무 웅장했고 자연환경 너무 좋았어요
다시 시간되면 또한번 아직 못가고본들 다시 가보려 합니다
알럽 제주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간 2019년 4월 25일 부터 4월30일까지 6박7일간의 여행을 하면서 제주 방방곡곡 돌아다녓습니다. 숨은명소인 큰엉해안경승지는 비오고 안개와 함께잇는 한반도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햇엇습니다. 오라메밀꽃밭에서 하는 유채꽃 청보리축제는 지금까지 본 유채꽃과 청보리중 가장많아서 놀랫습니다. 또한 풍경이 금상첨화였습니다. 제주도의 애월쪽에 있는 한 치킨집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 이쁜 풍경을 운전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방폭포는 제주도의 폭포중에 꽃중에 꽃이라고 할만큼 모든이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갈대밭이 풍성한 새별오름에서 갈대밭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면 예술그자체입니다.여기알려준데만 잘돌아다니신다면 저처럼 인생샷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여행을 두려워하지말고 일단 티켓을 결재하고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잊지못할 추억과 사진을 남기러 떠나보는거 어떠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