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주에서 "비치코밍"하고 싶다. 기왕이면 탄소배출 제로 무동력 패들보드로 지구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비치코밍(해변에서 빗질하듯 바다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줍는 행위) 아름다운 제주 해변을 걸으면서 쓰줍깅하기도 하고 스킨스쿠버장비를 통해 바닷속에 들어가 쓰레기를 줍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저는 작년에 배웠던 탄소제로 익사이팅 패들보드를 타고 바다위에 떠다니는 쓰레기나 부유물들을 모아 버리면서 제주 바다를 보호하고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패들보드도 즐기고 끝난뒤 맛있는 제주 고기국수도 먹고 싶어요.

제주도 하면 가족여행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저는 어릴때부터 농촌에서 자라서 성인이 되고 나서도 한번도 가족 휴가를 가본적이 없어요 😭 작물이 온도 습도에 민감하다보니 장시간 하루의 시간도 휴가를 갈 수가 없었어요 엄마가 팔순이시라 가까운 제주도에 가보려고 해요 처음으로 비행기 타보실 엄마라 글쓰면서 갑자기 울컥하네요.. 거동이 조금 불편하셔서 제주도 풍경을 위주로 다니려고 해요☺️ 벌써 기대 되는데요 노을해안로에 돌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엄마랑 노을해안로에서 돌고래 보고 오려구요 물론 제주도 맛집도 다 찾아놨답니다❤️ 엄마 잠시 일은 마음에 덮어놓고 우리 둘이 재미있게 여행 다녀요❤️ 엄마 딸이라 행복하면서도 죄송해요 --사랑하는 막내딸---

나는 제주에서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답답하고 좁은 집이 아닌, 뻥 뚫린 제주의 푸른 바다, 싱그러운 오름, 온화한 바람, 상쾌한 공기 등의 자연 환경을 느끼고 싶다.

나는 제주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년살이 하고 싶다💚 제주와 함께라 넘나 행복했던 싱그러운 초록빛 여름! 사진은 비밀의 숲 인데요~ 제주의 4계절 함께 보내고 싶네요👍🏻

나는 제주에서 한달살기 하고싶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시간에 쫒기지 않고,여유있게 제주를 즐기고 싶다. 김녕바다에서 깡통열차도 타고,오름도 올라가고,바다수영과 맛집탐방~~한달도 모자라~~^^

제주의 멋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 체험을 즐기며 여유와 행복을 더하고, 힐링할 수 있길 바라고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멋진 추억도 한가득 더하길 기대해봅니다!

곧 다가오는 제주의 대표 예술 축제,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꼭 가봐야 할 축제입니다. 올해도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설치미술, 조각 등이 전시될 예정이라니, 그 아름다움과 창의성에 감동받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특별하죠. 또한, 무용, 연극,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어, 예술의 향연 속에서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미술 체험과 공예 워크숍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직접 예술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푸드 마켓에서 제주도의 특산품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지역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멋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이 축제에 참여하여 멋진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에서 예술과 문화의 진수를 만끽하며, 많은 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축제에서 만날 그 특별한 순간들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김녕에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정성스러운 코스요리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제주도스러운 코스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을뿐더러 건강한 맛이라 먹는내내 행복했어요! 매달 코스가 변경되는데, 분위기도 좋고 달마다 메뉴가 다를테니 시즌별로 가보는 재미도 있을 듯한 식당이었습니다.

정답 2번이요! 제가 진짜 사랑하는 곳이에요… 이모 손맛이 난리나요 여기 진짜 안 알려주고 싶은데 !!!!!올려봅니다… 메뉴가 그냥 다 맛있어요ㅠㅠㅠ

통영에 가서 사랑하는 가족과 충무김밥과 맛있는 꿀빵먹고 호텔에 간게 기억이납니다.그리고 통영에가서 시장에가서 맛있는 멍게도 먹고 수산물도사고 그렇게 신나게 하루보내다가 집에 와서 쉬었던 기억이 납니다.재미나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 추억이 담겨있는 사진입니다 :) 1년 정도 신창에서 살면서 어떤 날은 저무는 노을을 보며 하루를 돌아보기도 하고, 어떤 날은 너무 힘들어서 바다를 보며 위로를 받기도 하고, 어떤 날은 사랑하는 사람과 밤바다를 보며 힘을 얻기도 했어요. 같은 풍차와 하늘이지만, 각각의 사진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 가파도!🌼 🌿청보리만 있는줄 알았더니,, 아직 유채꽃이 만발해있더라구요 🚲자전거가 얼마나 낭만적이던지!! 두 시간만에 돌아와야 하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웰컴투삼달리 에 나올만 한곳! 🌼가파도 또 가고싶어서 5월에 제주도 또 가려구요~~ 💙사랑아 제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