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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나는 제주도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싶다. 서귀포 주변의 작은 섬들을 따라 바닷속으로 들어가면 형형색색의 산호초를 볼 수 있습니다. 제주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매번 여름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바다를 진정으로 느끼고 싶다면 제주에서 스킨스쿠버 추천합니다. 아직 못 간 여름휴가 제주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꼭 하고 싶습니다.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올해 여름 3박 4일 휴가동안 2일차 아침에만 해가 비춰 이렇게 예쁜 우도 산호해수욕장을 봤습니다. 처음으로 우도에서 1박을 했는데 관광객 들어오기 전 아침에 쪽빛 제주바다를 보여주세요. 너무 예뻐 제주바다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자전거로 여행한 우도 많은 사람들이 하루도 머물지 않는 이곳에 3일을 머물렀다. 해가 뜨기 직전의 모습과 해가 저물기 직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 산호해변을 맨발로 밟으며 이곳에 앉아 책을 읽는 여유까지. 우도는 내 마음의 휴식처이다. 그 어느 해변보다 아름답고 고요하고 사랑스런 곳. 너무나 사랑스러운 곳이다.

산호반점

산호반점
우연히 우도 방문해서 들렸던 가게인데.. 정말 맛있었고 짬뽕의 신세계를 보여줬던 가게네요 ㅎ 또 가고 싶습니다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에서 찍은 여름의 순간들

문섬(서귀포해양도립공원)

문섬(서귀포해양도립공원)
서귀포 문섬에는 난파선이 하나 있습니다. 이제는 배라기보다는 바닷 속에서 어우러져 산호와 물고기들의 집이 되어주고 있어요 #모먼츠인제주 #제주 #문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열심히 돈 모아서 떠난 제주여행🍊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처음 가본 우도 산호해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꼭 다시 오리라 다짐했었는데, 다시 만난 우도의 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 중에서도 우도에 들어가는 배 안에서 만난 동갑내기 홍콩 친구가 찍어준 우리의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 친구는 혼자서 한국을 여행했었는데, 자연경관이 예쁜 제주도에서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쌓아갔길 바래본다.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15년지기 직장동료와 1박 2일 제주여행!!! 같은 회사에 입사한지 벌써 15년이 지나 지금은 서울,거제,부산 곳곳으로 흩어져 같은회사지만 몇년동안 만나지 못한 그리움을 15년만에 어렵게 시간을 내어 1박 2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짧은시간이라 많은 곳을 다니진 못하였지만 우도라는 멋진 섬에서 1박을 하면서 회사에서 벗어나 많은 추억을 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육아와 회사에 지쳐있었는데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3달뒤에 또 제주도 여행을 계획 할 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주도의 많은 관광지들이 있지만, 조용하게 마음의 여유를 찾게해준 우도 너무 좋아요^^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둘째언니랑 함께한 1박2일 우도여행! 언니랑 둘이서 1박2일 여행은 처음인데 그게 우도여서 좋았고, 덕분에 우도에서 여유를 즐기며 우도의 아름다움을 눈에 가득 담을 수 있었어요 ♥ 서빈백사 노을 완전 예쁩니다 ◡̈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하얀 산호조각들 때문이었을까. 우도의 이미지는 하얀빛으로 기억에 남는다❤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도 서빈백사❤

우도(해양도립공원)

미등록
우도 앞바다 풍경. 한치배인지 갈치배인지.. 바다를 훤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아무런 색이 없을 것 같은 밤에 코발트 블루 색을 만들어내는 풍경이네요.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미등록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신비롭기까지 한 산호해변의 색. 웬지 '서빈백사'라는 중국스러운 이름보다는 '산호해변'이라는 이름이 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