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가족이 엄마 아빠 형 누나
저 입니다 엄마가 당료가 있으셔서 몸이 안좋아
이제 엄마가좋아하는 빵 짤잡할거를 저가 못먹게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우울해 하시구요 어머니가
여행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건강이 안좋기도하고
바쁘게 사시니깐 저희 때문에 걱정되서 어디를 못간다 하드라구요 참고로 저희는 23 24 25 입니다 년 년생
이구요 그래서 주변에서 어머니가 고생했겠다 말을 많이들었고 어머니가 실제로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지금도 다 성인 이지만 대학교 다니는 자식때문애
뒷바라지 하느라 몸이 안좋아도 일을 하시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식을 못먹어도
아버지랑 어머니랑 둘이서 제주도에 잠깐이나마
둘의 시간을 보내주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저희때매 숨을 못돌리는거 같아서 좀 속상하구요
저가 직접 보내드려야하는건데 나중에는 저힘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ㅎㅎ사진은 저희 어머니가 원래 좋아하던 음식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