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년째 취준을 하고 있는 취준생이랍니다 작년 봄에 다녀온 제주인데요
제주에 방문하면 공항 입구부터 항상 설렜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이번 겨울 로망이 생겼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제주를 눈 내리는 겨울날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산타모자를 쓰고 돌아다녀 제주에 있는 모든 이와 저에게도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겨울을 보내고 싶어요 🎅🏻 허허 당첨이 된다면 저는 한라산도 등반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감귤체험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지그제주 라이브에서 겨울 아우터 사고(지금 너무 필요!!!) 그거 입구 아름다운 제주 1100고지 가고싶어요 —! 😆 제주도 진짜 많이 갔는데.. 소문난 1100고지는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1100고지갔다가 스타빌에서 잠자면 최고의 제주여행 안될 수가 없쟈냐???🌟🌟♥️♥️
**나는 제주도에서 만장굴을 탐험하고 싶다.**🗿
제주도에서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만장굴을 탐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장굴은 수천 년 전 화산 활동이 남긴 용암 동굴로, 그 신비로운 분위기와 자연의 경이로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동굴 입구에 들어서면 시원한 공기가 반겨주고, 어두운 동굴 속에서 서서히 눈이 적응해가며,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나아가는 과정은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줄 것입니다. 길게 이어진 동굴 안에서는 용암이 만들어낸 다양한 지형과 독특한 형태의 암석들을 감상할 수 있어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인공적인 조명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어둠 속에서, 오롯이 자연에 집중하며 탐험하는 이 순간은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만장굴의 끝자락에 도달했을 때 느껴질 성취감과 신비로움은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아, 제주도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제주에 핫한 관광명소가 있다고 해서 방문 했어요. 들어서는 입구부터 전망대에 수국이 가득해서 너무 예뻤어요. 공원이 잘 관리 되어 있어 좋았고 곳곳에 사진스팟이 많아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했습니다. 무더운날이 었지만 공원내부에 업체도 이용하고 구경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주차장 넓고 무료입장이라 강력추천합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올해 4월에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중에 가까운 곳에서
남원 고사리 축제가 열려서 궁금해서 잠시 들러 봤는데요~
우와~ 입구부터 차량과 사람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제주는 고사리의 도시인가 봅니다. ㅎㅎ
농협 ATM 차량과 소방 안전 체험 공간도 보이고요~
천막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고사리 감귤피자도 보이고요~
비눗방울 아저씨도 있었어요~
큰 무대가 있고 거기서는 뒤 편에서 진행중인 마을대항 윷놀이가 중계 중이였는데요~
작은 윷이 아니라 통나무 윷을 한 명씩 던지면서 아주 재미나게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꼬맹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있고요~
유명한 터키 아이스크림도 진출해 있더군요. ㅎㅎ
구경은 그냥 스윽 둘러보고 사람이 많아서 그냥 왔어요~^^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제주점: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성 가득한 맛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제주시 오라동 애향운동장 근처에 위치한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제주점입니다. 이곳은 새로 오픈한 막국수집으로, 종합경기장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기억에 남았던 장소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제주점의 내부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전통적인 막국수집이라기보다는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식당입니다. 입구에서부터 환영받는 기분이 들어 방문객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문 시 친절하게 메뉴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더욱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맛과 양념의 조화
저는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를 각각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막국수 위에는 들깨가루와 김이 뿌려져 있었고, 물막국수는 본인의 입맛에 맞게 동치미로 양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빔막국수가 더 입맛에 맞았고, 식초와 겨자, 양념장으로 조금 더 간을 해서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맛, 그러나 정성이 느껴진 곳
오랜만에 막국수를 맛보았기에 기대가 컸던 만큼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양념을 조절하여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맛의 완성도는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정성이 담긴 요리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가치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성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제주점은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제주시 오라동을 방문하신다면, 이곳에서 막국수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추천드립니다.
### 몽탄 제주점 체험담
제주 여행 중 들른 몽탄 제주점에서의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몽탄은 서울에서 유명한 고깃집으로, 제주점도 많은 기대를 품고 방문했습니다.
제주점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입구의 독특한 조각상과 고풍스러운 한옥 스타일의 인테리어였습니다. 바깥에서부터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제주도의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자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돌로 만들어진 독특한 구조의 인테리어와 조명들이었습니다. 돌벽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중앙에는 주방이 위치해 있어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더욱 생동감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몽탄의 대표 메뉴인 우대갈비구이였습니다. 고기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 한입 먹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고기는 적당히 두툼하게 썰려져 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함께 제공된 다양한 소스들과 곁들임들은 고기의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우대갈비를 다 먹고 나서 남은 양념으로 볶아주는 볶음밥은 또 하나의 별미였습니다. 고기의 풍미가 가득 배어 있는 볶음밥은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위에 얹어진 반숙 계란이 볶음밥과 어우러져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더했습니다.
몽탄 제주점에서의 경험은 그야말로 특별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최고의 고기 요리,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몽탄 제주점에서 특별한 식사 경험을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약은 필수이니 미리 계획하셔서 멋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저는 서울에서 내려와 제주살이를 하며 처음으로 이 축제를 방문하게 되어 많은 기대를 안고 모슬포로 향했습니다.
축제장은 입구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고 다양한 부스들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방어 요리였는데, 방어 회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고 다양한 이벤트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었습니다.
축제에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전시장에는 제주도의 멋진 풍경, 해변, 산과 바다, 그리고 일상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제주도의 자연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귀포 방어축제는 방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였습니다. 신선한 방어 요리를 맛보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사진을 감상하며, 제주도의 매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제주도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귀포 방어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여러분도 다음 기회에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그 특별한 매력을 만끽해 보세요!
2024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관광 <햇빛 찬란한 제주의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해안도로를 타고 코난비치쪽까지 내려가고있었는데. 눈에 확들어온 #깃든카페
입구엔 아직 지지않은 찐한핑크빛 수국이 한가득
그옆에 아주 정겨운 옛날팥빙수현수막^^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주아주 제주스러운 구옥스타일 카페였다.
웃으면서 어서오세요,오늘 너무덥죠? 라고 첫마디를 해주시는 사장님분ㅎㅎㅎ왠지 기분이좋았다.
팥빙수에진심인 사장님은 오메기떡먼저 먹어보라하셨다. 먹는순간 "와" 라고 순간 외침ㅎㅎㅎ
그리고 난 따봉을 날렸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