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제주도 애월에 있는 아르떼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제주공항 에서 차 타고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빛을 이용한 전시회인데 사진찍기도 정말좋고, 다양합니다.
특히 명화를 컨셉트로 한 방들이 정말 예쁘고 보기 좋았어요!
사진찍을 플레이스가 많아서 남자친구나 친구들이랑 같이가면 좋을것같아요!!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축제·행사편] 제주 축제행사를 칭찬해 <당첨자 발표>
저는 서울에서 내려와 제주살이를 하며 처음으로 이 축제를 방문하게 되어 많은 기대를 안고 모슬포로 향했습니다.
축제장은 입구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고 다양한 부스들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방어 요리였는데, 방어 회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고 다양한 이벤트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었습니다.
축제에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전시장에는 제주도의 멋진 풍경, 해변, 산과 바다, 그리고 일상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제주도의 자연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귀포 방어축제는 방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였습니다. 신선한 방어 요리를 맛보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사진을 감상하며, 제주도의 매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제주도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귀포 방어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여러분도 다음 기회에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그 특별한 매력을 만끽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사진들은 22년도 10월의 제주 아르떼뮤지엄이네요❤️
22년도의 제주가 유난히 기억에 남아서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어 개인적으로 영상도 만들었었던 기억이 있어요~
워낙 전시회를 좋아해서 예랑이랑 잘 보러다녔는데
제주도에선 전시회를 처음봐서 새로웠고
영상전시회라 더욱 화려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몇시간이나 머물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요~
뮤지엄안에 체험공간도 있었는데
30대인 저희지만 동심으로 돌아가 세팅되있는 재료를 가지고
색칠도 열심히 해보고 화면에 띄운 작품 보면서 깔깔대기도 하고
참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겨울의 제주를 본 적은 없어서
둘이 겨울제주를 언젠간 보러가자고 약속했는데
다음제주는 이제 결혼 후 첫제주가 될 것 같아요!
내년 3월에 결혼하거든요🥰
내년엔 둘이 하나되어 혹은 셋?이 되어? 제주 찾아가볼께요~❤️
이호해수욕장에서 의미있는 전시회를 하고 있어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터 :필터>
해안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결국 물고기가 먹게되고 그 물고기가 우리 식탁으로...ㅠㅠ
분리수거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깨닫게해주고 리사이클링되어서 다시 제품으로 탄생.
해안가 쓰레기를 주울 기회가 없었는데 플로깅을 하면서 우리가 지켜야할 자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해양쓰레기 팝업 전시라해서 좀 생소했는데 갔다오고 반했어요. 강추입니다!!
벌써 수회째 진행하는 해양쓰레기 팝업전시회 必터,
이번해에는 꼭 가봐야지 맘먹고 다녀왔어요 :)
날씨가 유난히 좋았던터라 반짝이는 이호테우해변에 한번 반하고
입구부터 친절하신 전시회 관계자 분들께 한번 더 반했어요 !
입구에서 먼저 플로깅 키트를 받아서 해양쓰레기 플로깅을 한 후
전시체험을 하러 들어가는 루트였는데요~
종합상황실을 전시회 기간동안은 환경상황실이라고 바꿔 부르고 있었어요
참신하고 무언가 확 와닿지요
심각성을 알리는 방, 전시품들 그리고 그것들을 해결해나가기 위한
작은 움직임들 혹은 바꿔나가야할 우리의 행동들을
작지만 임팩트있게 보여준것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어느것 하나하나 , 관계자분들께서 많이 고심하지 않은 흔적이 없더라구요~
업사이클 러기지택도 만들어보고, 쉬운듯 어려웠던 게임도 참여해봤네요
마지막으로는 플로깅 후 받을 수 있는 기념품도 받았는데요
특히나 눈에 띄던 업사이클과자 ! 요걸로 픽해서 참 맛있게 먹었어요 !
내년에도 또 가고싶은 전시회에요 꾸준히 이렇게 심각성을 일깨우고 시민의 의식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해주세요 저도 동참해서 힘이 되어드릴게요!
( 저희 첫째 아이 어린이집 선생님께 필터 다녀온 것을 말씀드리고 한번 가보셔도 좋을것같다고 전했는데, 다녀오시곤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너~무 만족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