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여름을 4번 힐링 그 자체! 바다랑 숲에 들어서는 순간 찐이다 싶어요🤗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편백나무 의자에 푹 기대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는 그 때, 노루를 본 순간! 세상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이예요. 이런 것이 진짜 힐링🌿
또 남원 큰엉 해안 경승지에서 한반도 모습을 보고, 서귀포 칠십리 시 공원을 걷던 순간. 마지막으로 월정리 바다에선 스노쿨링으로 바닷속 구경까지! 물고기랑 눈 마주치고, 반짝이는 햇살 아래 헤엄치는 순간을 어찌 잊을 수 있나요.. 이런 제주의 힐링을 안 느끼면 무조건 손해! 🌊🏖
혼자 여행중이라면. 강추하는 명소입니다
한적한 산책길에서 홀로 바다멍 때리며 사진도 찍고 쉴 수 있어요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어 뚜벅이로 방문하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
주말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많지않아 여유있게 즐기기 좋았어요
유명한 한반도 포토존은 상황에따라 한반도 모양이 온전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만 그것 조차도 추억이 될 수 있다는것🤭 한적하고 평화로운 공간에서 혼자 조용히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