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조랑말을 형상화해서 만든 등대로, 빨간말과 하얀말이 두마리가 각각 이호항의 안쪽 방파제와 바깥 방파제에 한마리씩 자리를 잡고 있다.
이 등대는 푸른 바다 배경과 잘 어울려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풍경과 추억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즐겨찾고 있다.
꽤나 먼곳에서도 보이는 이 두 말 등대는 이호태우해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제주의 조랑말을 형상화해서 만든 등대로, 빨간 말과 하얀 말이 두 마리가 각각 이호항의 안쪽 방파제와 바깥 방파제에 한 마리 씩 자리를 잡고 있다. 이 등대는 푸른 바다 배경과 잘 어울려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풍경과 추억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즐겨 찾고 있다. 가까이에 직접 가서 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꽤나 먼 곳에서도 보이는 이 두 말 등대는 이호태우해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