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감귤밭은 그 이름처럼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채워진 감귤체험장 & 카페다.
귤이 나는 철에는 농약을 치지 않은 귤밭에서 직접 귤을 따는 체험을 해볼수 있다.
귤밭 곳곳에 꾸며진 포토스팟은 제주에서의 감귤체험을 특별한 감성으로 채울수 있게 공간을 선물한다.
유기농 음료를 마실수 있는 카페의 내부공간도 카메라 셔터를 유발할만큼 깔끔하고 감각있게 꾸며져 있다.
애견동반과 외부음식은 반입이 금지된다.
아날로그감귤밭은 그 이름처럼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 채워진 감귤 체험장 & 카페다. 귤이 나는 철에는 농약을 치지 않은 귤 밭에서 직접 귤을 따는 체험을 해볼수 있다. 귤 밭 곳곳에 꾸며진 포토 스팟은 제주에서의 감귤 체험을 특별한 감성으로 채울 수 있게 공간을 선물한다. 유기농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의 내부 공간도 카메라 셔터를 유발할 만큼 깔끔하고 감각 있게 꾸며져 있다. 애견 동반과 외부 음식은 반입이 금지된다.
작년 11월 이맘때 엄마와 제주도를 갔습니다 저희 모녀는 귤을 너무 좋아해서 가을 겨울이면 손이 노랗게 될 때까지 귤을 먹곤 했습니다 하지만 육지에서는 탐스럽고 크기가 큰 귤이 굉장히 비쌉니다 그래서 제주도에 가서 귤을 일년치 다 먹고 오자 ! 라는 마음으로 비행기 티켓을 끊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귤 농장으로 달려가서 얼굴이 노래질 정도로 귤을 마음껏 먹고 직접 수확도 했습니다 :) 제주도를 많이 가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즐거웠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에서도 우리 모녀 너무 행복해 보이죠 ? ( ^ω^ ) 다시 찾아 온 귤의 계절. #visitjeju 에서 받은 귤을 한아름 안고 집에 갔을 때 엄마의 표정이 상상되서 벌써 웃음이 새어나옵니다 우리 모녀 맛있는 제주 귤 또 먹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