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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Seopjikoji, which is located on the east coast of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s a beautiful coastline filled with canola flowers during the spring, Seongsan Ilchulbong Peak rising up in the background, and  the stunning Sinyang Beach nearby.

Here you can see the traditional beauties of Jeju, such as a vast land filled with canola flowers growing on the hill, Jeju ponies grazing peacefully, beautiful rocky cliffs, and the legendary Seonbawi Rock standing in the middle of the ocean.

What makes Seopjikoji different from other coasts in Jejudo Island is that it is made of red volcanic ash called “scoria”, and possesses strange rock formations that only show themselves when the tide is low are unique.

It's the filming site for movies and TV dramas like "The Legend of Gingko," "The Uprising," "Cheonilya," and "All In." The picturesque blue house at the sea where Choi Jin-sil lived in in the movie "The Legend of Gingko" was based on this site.  As such, there is no shortage of tourists who seek this place out.


섭지코지
섭지코지
섭지코지
섭지코지 2019
섭지코지
섭지코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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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 트인 바다, 자유롭게 다니는 말, 안도타다오 건축물 등 볼거리도 많고 산책하기에도 넘 좋은 곳!
    2023.08.04
    30년 만의 가족 여행을

3대가 함께 환상의 섬 제주를 다녀왔어요

아버지가 제주도를 한번도 못 가보셨다는 

말에 죄송한 마음으로 다녀온 제주 

늘 고생하시는 부모님 얼굴에 활짝 핀 웃음처럼 

행복한 제주 여행이였습니다

사진속 장소는 섭지코지입니다
    혼자 뚜벅이 여행으로 섭지코지를 다녀왔어요. 지도에서 작게 본 섭지코지, 무심코 뚜벅이로 나선 저를 원망하며 정류장에서 1시간을 넘게 걸어 드디어 섭지코지 입구에 들어갔더랬죠. 걸어오는 길은 힘들었지만 옆에 펼쳐진 바다가 저에게 힘내라고 응원하는 듯 자연경관을 멋지게 보여줬고 섭지코지는 정말 환상적인 뷰를 자랑했어요. 걸음 걸음을 내디면서 달라지는
구도와 날씨,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고 절경이었습니다.
    제주도의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이 바로 섭지코지 입니다. 산책길을 걷다보면 자연 경관에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도 보였고 
승마체험도 할 수 있어요! 
저는 말과 함께 제주도 인생샷까지 건졌습니다 :)
주차장도 너무 잘 되어있었고 입구 앞 매점에서는 제주도 한치구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제주도 여행 필수코스로 강추드립니다
    온가족이 4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로의 겨울여행은 그동안 안가본 동쪽해안을 위주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처음 가본 섭지코지는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며 가족과 오랜만에 거닐 수 있었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에도 다시 한번 가족과 함께 거닐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한 제주여행. 추워도 바람이 불어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좋았어요. 매년 가지만 매주 가고픈 제주! 늘 좋아요.
    취업하고 처음으로 월급 받아서 즉흥으로 떠난 첫 가족여행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막내와 일 하시느냐 여행은 꿈꾸지 못했던 부모님에게 드린 추억입니다

처음으로 탄 비행기, 제주도라는 섬

같은 나라인데도 분위기가 달라서 새로웠고, 걷을 때마다 행복한 기억이 가득합니다

여유를 느껴 본 좋은 추억을 선사해준 제주도 섭지코지에 동생과 함께 사진으로 추억도 남겨보았습니다

제주도는 첫 가족여행지이자 여유를 선물해준 곳입니다.
    엄마 아빠를 모시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항상 삶이 바쁘셨던 부모님이기에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두분 다 환갑이 지나신 지금에서야 함께 여행을 올 수 있어 지난 시간이 너무 아쉽지만
너무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와서 행복합니다.
    푸른 제주도의 섭지코지, 영원을 약속한 저희 신혼부부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울타리에 걸터앉아 두 손을 꼭 잡고 끊이지 않는 웃음을 지었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우리들의 미소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느끼며 빛나고 있었습니다. 푸르른 바다와 맑은 하늘은 그 순간을 아름답게 바라봐주었고, 바닷가에서 번지는 파도 소리는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엮어주었습니다. 이 작은 곳에서 시작된 우리 부부의 특별한 여정은 제주도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섭지코지에는 제주가 다 들어 있다. 제주 안의 작은 제주. 섭지코지에 머물다가면 제주를 다 느낄 수 있다.
    섭지코지 반대편도 다양한 멋을 주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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