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머르해안길에서의 가족과 즐거운 추억은 정말로 많았습니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책로 중 하나로, 저희 가족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장소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닭머르해안길을 걷으며,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안을 따라 걷는 동안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파도 소리와 함께 가족들과의 대화와 웃음이 가득한 순간들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안길을 따라 여러 가지 독특한 암석과 기암괴석을 감상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였습니다.
닭머르해안길은 다양한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등산을 즐겼습니다.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함께 걷는 동안 가족들과의 유대감과 소통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안 절벽을 따라 걷는 동안 자연의 힘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닭머르해안길을 걷는 것은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피크닉을 즐기면서 즐거운 순간들을 기억 속에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족들과의 대화와 웃음 소리가 닭머르해안길을 걷는 동안 항상 함께하여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닭머르해안길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제주 특산물인 해산물을 사용한 맛있는 해물 요리와 제주 흑돼지 구이는 꼭 맛보아야 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현지 음식을 맛보면서 지역의 특별한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닭머르해안길에서의 즐거운 추억은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과 아름다운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음에도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를 방문하게 된다면 닭머르해안길을 다시 걷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속의 산책은 언제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친환경 제주 여행을 위해 제주항공 그린트래블패스를 이용하고 있어요~
제주를 종종 방문하는데 에코백 하나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하는 작은 행동도 제주를 지킬수있다니 뿌듯합니다^^
친환경 제주를 위한 행사가 다양해서 너무 좋아요~
다음번 제주 여행때 봉그젠, 클린올레 등 참여하려 합니다^^
송당리 예쁜 소품가게들과 유명 커피숍에서 커피한잔하고 배가 출출할때 눈에 띄는 #섭섭이네 는요.카레와 국수전문으로하는 자그마한 식당이에요.제주에서 여행하며 두번이나 갔지만 다음엔 저녁시간에도 가보고싶을정도로 맛있고 제값하는 식당이에요.카레에 얹어진 흑돼지튀김은 바삭하고 카레는 부드러워요.매콤한정도도 다르게할 수 있구요.무엇보다 밥을 추가로 주셔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비빔국수.고기국수도 맛있었지만 이번에먹은 멸치국수는 깔끔하고 여행자의 가벼운 주머니에 딱이었네요.또 저녁에 가고픈 이유!!술값이 관광지의 바가지가 아닌 동네식당에서 받는 그 가격이라는 점! 섭섭이네 추천해요~
제주도에 할머니와 아빠 모시고 갔던 "고집돌우럭" 입니다. 매장 접근성도 좋고 깨끗해서 더욱 좋았어요. 깨끗한만큼 음식도 깔끔하고 정성드린 맛이었습니다. 할머니도 좋아하시고 입 까다로운 아빠도 배부르게 드셨어요. 코스요리로 주문할 수 있어 가벼운 쌈, 회부터 찜, 튀김까지 제주의 맛을 전부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또 바로 앞에 카페가 있어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면서 할머니께도 설명해주시고 미소로 서비스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아빠가 하트하는 모습도 봤고 유일한 제주 가족사진도 남길 수 있었어요. 추천합니다!
# 일제식민지 잔재와 제주 4.3이라는 어두운 우리 근대역사를 직시하는 Dark Tourism의 대표적인 코스로, 생각하는 가을 제주여행의 또다른 면임. 양민학살 장소 유적지 사진은 직접 올리는건 아닌듯 싶어 뺏음. 가벼운 발걸음에 직접찾아 무거운 무거운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것도 가을 제주도 여행의 소중한 보람이 될듯 합니다.
어둠속에서 이런 나뭇길 걸어 새 빛 비추이는 산능선에서 새해를 맞을 수 있다는, 그런 제주의 환경이 새삼 고마워지는 까닭이다
이리도 자상하고 깨끗한 제주섬에서 열 여섯번의 새 해맞이를 곳곳에서 하고 그 기운으로 여기까지 살아져 왔으며 앞으로 또 어느 신새벽, 어느 자리에 서서 한 해를 의지하게 될런지는 몰라도 새 빛 맞고 저 나뭇길 지나 돌아가야 하는 지금 이 시간의 발길이 새벽 숲내음처럼 너무도 가벼운 것은 또 한 해를 보장 받았다는 자연을 우러러 경외감 섞인 믿음 때문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