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랑쉬 오름은 분화구 깊이가 백록담과 같은 115m이고, 송당리 마을 어디에서도 보이는 봉우리의 전경이 아름다워 ‘오름의 여왕’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정상에선 제주 동부권 일대가 한눈에 들어와요 나지막하지만 다랑쉬오름은 겨울의 낭만과 고독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름이었어요
다랑쉬 오름은 진짜 기운이 좋다고 느껴지는게 명상이 잘되어요 맨발걷기가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추은 겨울이라 참았습니다
매력이 넘치는 제주동쪽오름 다랑쉬 오름!
친환경여행 낭만여행 다랑쉬 오름
일출 일몰 다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주 동부권의 첫번째 시작점인 조천이 품은 아름다움은 뭐라해도 함덕바당과 서우봉해변으로 대표된다. 제주의 이미지를 떠올릴때 모두가 상상해보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다 가지고 있는 함덕~ 일출부터 일몰까지 다양하고 아름답고, 무엇보다도 안정적이며 편안한 모습을 시시각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