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된 아들과 첫 제주 여행~
제주도 오기전부터 엄마가 오고 싶어했던 "사려니숲길"
둘이서 여행할때는 생각만했던곳을 아들과함께와보니
정말좋았고,요즘 미세먼지다해서 숲향기를 먹고싶었던나ㅋ
아들에게 숲향기를 맞게해주고싶었고, 오길정말잘했다,나의탁월한선택✌️
당시 비가와서 걱정을 많이했는데,비가오면서 사진을찍었는데 캬~~~~
그또한 너무 좋았다 ~정말운치도있고,사진이 정말 깨끗하게도 나왔고,느낌이너무 사믓달라서 너무 좋았다ㅋ
요번에 여름에와서 느껴봤지만 다음에올때는 다른 계절 또한 느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