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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세계가 주목하는 K-김밥! 제주의 특별한 김밥 맛집은?>

이벤트 <세계가 주목하는 K-김밥! 제주의 특별한 김밥 맛집은?>
제주 동그레 김밥 추천해요~! 속재료도 꽉차고 깔끔해서 아주 건강하게 한끼 먹을 수 있어요! 넘 맛있게 먹어서 담날 포장해서 함덕해수욕장에서도 먹었어요 ㅎㅎ

김정문알로에 알로에숲

김정문알로에 알로에숲
표선 쪽에서 할 거 찾아보다가 들렸어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알로에가 있더라구요. 관람로 중간중간 포토존도 있어서 부모님이랑 같이 찍고 그랬어요.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 판매장도 옆에 있던데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안에 영수증 사진기도 있으니 추억 남길겸 꼭 찍으시길!!

이벤트 <세계가 주목하는 K-김밥! 제주의 특별한 김밥 맛집은?>

이벤트 <세계가 주목하는 K-김밥! 제주의 특별한 김밥 맛집은?>
<노랑해바라기김밥> 강추합니다. 김밥 정말 좋아해서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할 때, 김밥 투어를 다녔었는데 노랑 해바라기 김밥이 다른 김밥 집에 비해 맛, 가성비,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뛰어났습니다. 특히 톳김밥은 톳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데도 비리지 않고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주도가 아니라 한국에서 제일 맛있을 거 같아요! 사진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김정문알로에 알로에숲

김정문알로에 알로에숲
표선 근처에서 비오는날 갈 곳이 없어 급하게 다녀왔어요. 무료입장인데 내부가 정말 깔끔하고, 관람로가 잘 되어있어 편안하게 관람하고 왔어요. 겨울이 되면은 알로에가 꽃이 핀다고 해서 이번 겨울에는 꼭 방문 할 예정이에요!!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3번 미식 뷰 맛집에서 제주 바다 보면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쇼핑 액티비티 제주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여행♡ 늘 즐겁게 함께합니다.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5. 액티비티! 저는 확실히 액티비티 쪽인 것 같아요. 제주도는 그냥 풍경만 봐도 좋은데 직접 걸어보니까 땅 냄새 바람 소리 다 달라서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번 여름에 너무 더웠지만 제주 한바뀌를 돌면서 걸었어요. 땀나도 멋진 풍경덕에 오히려 시원한 기분이 드는고 길가다 갑자기 만나는 작은 카페나 돌담길 같은 것도 혼자 발견한 보물 같아서 즐거웠네요. 제 여행 취향은 그냥 가만히 쉬는 것보다 몸으로 부딪히고 경험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여러번 갔던 제주지만, 이번 제주도 걷기에서 확실히 제 취향을 다시 알게 됐네요.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새벽 한담해변 산책로에서 파도 부서지는 소리와 짭짤한 물안개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비짓제주 영상이 던진 질문을 떠올리며 서쪽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협재에서 비양도를 스치듯 바라보고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따뜻한 녹차 향을 잠깐 머금었습니다. 사계해안도로는 창문을 조금만 내려도 염기가 코끝에 스며들고, 송악산 목제계단은 바람에 가볍게 삐걱거립니다. 산방산 그늘에서 식은 땀을 닦고 용머리해안의 황토색 절벽을 마주하니 파도가 규칙적인 호흡으로 들고납니다. 모슬포 저녁은 갈치구이의 은은한 불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날은 동쪽과 숲의 시간입니다. 성산일출봉 초입 현무암 계단의 거친 결이 발바닥에 선명했고, 용눈이오름 능선에선 잔초가 무릎을 간질였습니다. 사려니숲길로 옮기면 젖은 흙내와 이끼 향이 깊게 깔리고, 햇빛이 잎맥을 통과해 손등에 점처럼 떨어집니다. 오후엔 김녕–월정리 라인을 따라 흰 파도선과 풍차를 한 프레임에 담아 두었습니다. 해 질 녘 동문시장에서 감귤주스를 들었는데, 플라스틱 뚜껑에 맺힌 물방울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고 종이 빨대의 미세한 거칠기가 혀끝에 남았습니다. 마지막 날 금오름의 평평한 분화구 길을 걷고 협재 모래를 털어내니, 처음보다 잔잔해진 파도 소리에 마음도 낮아집니다. 지도를 접어 보니 문화·미식·힐링·쇼핑·액티비티가 하루의 호흡처럼 이어졌습니다. 영상 아래 제 취향 한 줄을 남기고, 다음엔 친구와 우도 땅콩 향 나는 미식 라인과 성산–섭지코지 문화 코스를 이어 붙여 새로 걷고 싶습니다. 이 여름이 끝나기 전에 다시 제주의 바람을 맞으러 오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NaSYYrSde8/?igsh=MXg4MGIxb3ZsbXVyag== https://m.blog.naver.com/grezip/223972535062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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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힐링 / 도시에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제주도에서 초록초록함으로 힐링 할 수 있어 좋아요!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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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힐링 / 여름의 제주에서는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들이 만들어주는 그늘 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몸과 마음을 식혀주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가 잔잔한 음악처럼 들립니다. 오름에 오르면 초록빛이 파도처럼 펼쳐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 속에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자연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 순간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온전히 ‘지금’에 머물 수 있습니다.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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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힐링 / 바쁜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일정과 쌓여만 가는 피로감은 우리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여름의 제주 바다는 이런 마음을 풀어주는 최고의 치유제입니다. 맑고 푸른 바다 위로 부서지는 하얀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안 산책로를 걸으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서서히 정리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그 향기에 섞인 소금기와 바다 냄새가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 주는 듯합니다.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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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식입니다. 오직 제주에서 먹을 수 있는 대왕갈치와 제주흑돼지. 가족들과 여행을 했는데 부모님이 감탄을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효도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