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와 함께간 2019년 4월 25일 부터 4월30일까지 6박7일간의 여행을 하면서 제주 방방곡곡 돌아다녓습니다. 숨은명소인 큰엉해안경승지는 비오고 안개와 함께잇는 한반도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햇엇습니다. 오라메밀꽃밭에서 하는 유채꽃 청보리축제는 지금까지 본 유채꽃과 청보리중 가장많아서 놀랫습니다. 또한 풍경이 금상첨화였습니다. 제주도의 애월쪽에 있는 한 치킨집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 이쁜 풍경을 운전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방폭포는 제주도의 폭포중에 꽃중에 꽃이라고 할만큼 모든이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갈대밭이 풍성한 새별오름에서 갈대밭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면 예술그자체입니다.여기알려준데만 잘돌아다니신다면 저처럼 인생샷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여행을 두려워하지말고 일단 티켓을 결재하고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잊지못할 추억과 사진을 남기러 떠나보는거 어떠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