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계절 내내 푸른빛으로 여행객의 여독을 풀어주는 절물자연휴영림입니다.

텀블러에 음료 담아 절물휴양림에 다녀왔어요~너무 힐링되네요^^ 이렇게 일회용컵 사용을 줄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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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아이와 2박했던 절물자연휴양림! 아이 목공체험도 하고 놀이터에서 실컷 놀았어요~ 제주도는 휴양림마다 특색이 있는데 절물휴양림은 규모가 크고 곳곳에 볼거리가 많아요~ 연못도 있고 작지만 절도 있어요..곷자왈과는 사뭇다른 키큰 나무들...사진도 잘 나오네요^^웨딩촬영하는 커플도 여럿 있더라구요^^근처 노루생태원, 렛츠런팜도 다녀오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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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 절물휴양림을 찾았죠.
시원한 바람과 여유, 그리고 그곳 산림체험관에서 조카들이 만든 열쇠고리까지... 제주를 방문한다면 또다시 가고싶은 휴양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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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절물휴양림에서 우비입고 걷기

엄마와 언니 그리고 나와 함께한 첫 여행지. 절물휴양림. 너무 맛있는 공기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행복했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절물휴양림에서 뱃살 표준인지 테스트했어요 다행히 표준이네요 20대부터 60대까지있고 사이즈도 나온답니다 30대되면 다시 가서 시도해 보아야겠어요~!^^

시원한 곳 없어? 라는 물음에 대번에 데려다 준 절물휴양림
자박자박 걷다가 너른 평상에 터억 걸터 앉으니
은은한 나무 냄새 풀냄새에 더위는 커녕 신선이 된 느낌인 곳
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