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세바.
마을 돌담길을 걸어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카페.
맛있는 음료와 친절한 사장님부부는 다시 찾을 이유를 충분히 제공해준다.
주민들이 계시는 마을이라 오갈때 조용히 할 것.
카페 근처에는 주차할 곳이 없으니 마을 입구쪽 주차 하고 찬찬히 걸어와야 하지만, 그것이 색다른 매력.
[허니문 하우스]
1.한적한 곳에 있어서 여행 속의 여행 온 기분
2.휴양지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인테리어
3.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뷰와 맛있는 커피
4.사진찍을 곳이 많다.
5.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
가장 큰 장점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언택트 여행지로 볼 수 있고 넓고 스팟이 다양해서 사진도 편하게 찍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